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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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 속 정전' 전남광주 노후아파트 변압기 교체율 13%
      올해 기록적인 폭염으로 변압기 과부하에 따른 아파트 정전이 잇따른 가운데, 전남광주 지역 노후 공동주택 변압기 교체율이 10%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소속의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이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전남광주 노후 아파트단지 500곳 가운데 변압기를 교체한 곳은 65곳으로 13%에 불과했습니다. 기후부가 진행하고 있는 노후변압기 교체지원사업 예산이 최근 3년 새 33억 원에서 17억 원으로 반토막이 나면서 주민 자부담이 커진 건데,
      2026-08-21
    •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금 실태조사 촉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동주택의 전기차량 충전기 교체와 보조금 사용 실태를 조사해 불필요한 교체와 예산 낭비 여부를 따져봐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김장권 특별시의원은 정상 작동하는 충전기까지 교체를 유도하면서 금품 제공과 장기 계약, 요금 인상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보조금 부정 수급 등을 조사하고, 문제가 확인되면 전기차 충전 시설 지원과 관리 기준을 정비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2026-08-21
    • 류기준 농수산위원장 '농어촌 기본소득 조례' 제정 속도 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조례안 제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별시의회 류기준 농수산위원장은 전남연구원 연구위원등과 협의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소비되고 재투자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있습니다. 류 의원은 다음 달 이후 주민 공청회를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한 뒤 올해 안에 정부 보조사업과 법령과의 정합성을 높이는 조례안을 최종 발의할 계획입니다.
      2026-08-21
    • 전남광주 낮 최고 35도 무더위...한때 소나기
      금요일인 21일 전남광주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부터 저녁까지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와 목포, 여수 등 26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광주 35도, 목포와 여수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50mm로, 비가 내리는 동안 기온이 일시적으로 내려가겠지만, 비가 그친 뒤에는 높은 습도와 함께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2026-08-21
    • 광주진보연대 "정무부시장 인선, 의회와 협의해야"
      광주진보연대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게 정무부시장 인선을 일방적으로 추진하지 말고 시의회와 협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진보연대는 20일 논평을 내고 "조례 위반 소지가 있다는 의회의 문제 제기에도 정무부시장 후보자를 지명한 것은 시민배심원 추천 제도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정무부시장 체계를 바꾸려면 충분한 논의와 공감대가 필요하다며, 시의회에도 집행부 견제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2026-08-21
    • "에너지, 놀면서 배워요!"…국립광주과학관, 22~23일 '에너지의 날' 특별체험[문화가 있는 주말]
      국립광주과학관이 에너지의 날(22일)을 맞아 22일부터 23일까지 에너지의 생성과 활용, 절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행사를 마련합니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행사에선 △친환경 에너지 체험 △에너지 전시 및 연계 체험 △특별 교육 △공연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에너지를 만들어 그 힘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내가 만든 에너지로 쏘아 올린 에어로켓 △자전거
      2026-08-21
    • "호남에서 김민석 후보가 우세…정청래, 전대 이후 플랜B 대비할지 관심"[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1% 초박빙 접전 중인 김민석-정청래 후보 신경전은 마지막 TV토론에서 거칠어졌습니다. 김 후보는 2022년 대선 당시 정 후보가 불교계 반발을 부른 사건을 거론하며 "대통령 선거를 망쳐 먹었는데 왜 사과하지 않냐 이런 게 배신"이라고 했고, 정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 배신하고 탈당해 놓고, 배신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냐"고 맞받았습니다. 관전 포인트로 호남에서 김 후보가 승기를 굳힐 것이냐, 정 후보가 수도권에서 반전을 이뤄낼 것이냐인데, 김 후보 측은 "호남에서 10%포인
      2026-08-13
    • [단독]'광주대표도서관 붕괴' 공무원 금품 수수 정황...경찰 수사
      【 앵커멘트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를 수사해 온 경찰이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소속 공무원 등 관계자들의 금품 수수 정황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일부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접합부 용접 불량과 감리 소홀 등 전 과정에 걸친 부실로, 총체적 인재로 드러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경찰은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직원 등 관계자들의 금품 수수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공무원 등 공사 관계자들은 공동 시공사로 광주대표도서관 공사에 참여한 홍진건설로부터 금품을
      2026-08-12
    • [단독]경찰, '광주대표도서관 사고' 공무원 2명 송치…뇌물 혐의도 수사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와 관련해 발주처 주요 책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은 발주처 공무원 등 관계자들이 시공사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정황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발주처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종합건설본부 팀장과 주무관 등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11일 광주 서구 치평동 대표도서관에서 4명이 숨진 붕괴 사고와 관련해 용접불량 보고를 받고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등 관리를 부실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6-08-12
    • '호남 반도체' 탄약고 부지부터 팹 착공…군공항 이전과 동시 투트랙 진행
      광주 군공항 부지를 활용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정부가 군공항 내 군 시설의 이전과 임시 분산배치를 2028년까지 완료하고, 이 과정에 먼저 확보되는 탄약고 부지부터 반도체 산업단지로 활용하겠다는 반도체 로드맵을 구체화하면서입니다. 1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2차 점검 회의'에서 "국방부는 2028년 중순까지 광주기지의 기능을 다른 군 공항으로 임시 배치, 광주 군 공항 기지가 반도체 산업단지로 조기에 활용될 수 있도록 조치해
      2026-08-11
    • "왜 전남은 빠졌나"...'광주특별시' 약칭 놓고 다시 불붙은 논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한 지 한 달여 만에 법정 약칭인 '광주특별시'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일 국무회의에서 통합특별시 명칭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앞으로 광주특별시라고 부르겠다"고 말한 것이 계기가 됐습니다. 이후 지역에서는 '광주특별시'라는 약칭이 통합의 취지에 맞는지를 놓고 찬반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옛 전남도 소속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약칭에 '전남'이 빠진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공무원노조 익명 게시판에는 '전남광주시'나
      2026-08-08
    • ACC, 9월 5일 '하늘마당 멍때리기 대회' 연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다음 달 5일 시민 참여형 예술 퍼포먼스인 '2026 ACC 하늘마당 멍때리기 대회'를 개최합니다. ACC는 대회 참가자 100개 팀을 오는 20일까지 ACC 누리집과 멍때리기 대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ACC 미래교실(ACC Future Class)'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예술과 기술을 매개로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새로운 예술 경험을 만들어가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올해 프로젝트는 '쉼(Rest)&midd
      2026-08-06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로드맵 윤곽…전력·용수시설, 내년 7월 착공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뒷받침할 전력·용수 공급시설 구축사업이 내년 7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5일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에 따르면 시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함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용수 공급 시설 조성 방안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연내 사업시행자 선정과 산단 후보지인 광주 군공항 일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까지 완료할 방침입니다. 내년 7월에는 광주 군공항 반도체 클러스터까지 연결하는 신규 송전선로와 변전·접속시설 착공이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6-08-05
    • 광주 첫 폭염중대경보…공식·비공식 최고기온 경신
      【 앵커멘트 】 광주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첫날, 광주 기온이 1939년 관측 이래 최고기온인 38.8도를 기록했습니다. 공사 현장은 야외 작업이 중단되고 전통시장은 손님이 뚝 끊기는 등 폭염에 일상이 멈추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동구의 한 공사 현장. 야외 작업을 즉시 중단할 것을 권고하는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자 야외 거푸집 작업 대신 실내 작업으로 전환됐습니다. 무더운 건설 현장이 익숙한 노동자들도 이번 폭염은 더 괴롭습니다. ▶ 싱크 : 건설 노동자 - "작년보다 올
      2026-08-03
    • 광주 시내버스 9년만에 전면개편...103→118개 확대
      광주 시내버스 노선번호에서 지역명이 사라지고 병원·대학·철도역 등 주요 목적지를 빠르게 잇는 직행·급행 기능이 강화됩니다. 버스가 다니지 않던 외곽 마을과 신규 주거지, 산업단지에는 노선과 정류소가 새로 들어서고 도시철도 2호선 역사와 연계한 환승체계도 마련됩니다.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시는 교통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시민·관계기관·운수업체 의견을 반영해 전체 노선을 현재 103개에서 118개로 늘리는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개편 시행계획안을 마련했습니다.
      2026-08-02
    • 요양병원서 같은 병동 환자에 흉기 휘둘러…70대 환자 중태
      광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환자가 다른 환자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일 저녁 6시 4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신안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70대 남성 A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입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와 같은 병동 환자인 70대 B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B씨가 A씨와 말다툼을 하다 범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01
    • 유동성 위기 광주FC…"재무·구단운영 개선 시급"
      【 앵커멘트 】 유동성 위기로 재정 건전화 절차를 밟고 있는 광주FC의 중장기 발전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취약한 재무구조와 구단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주말 광주FC의 중장기 발전 방안을 담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연구진은 광주FC의 재무 구조가 취약하다고 진단했습니다. 단기적인 자금 여력은 악화됐고, 부채비율은 사실상 측정이 어려운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출 구조에서는 선수단 운영비 비중이 홍보마케팅이나 유소년 육성 비용을
      2026-08-01
    • 본격 피서철...폭염 속 해수욕장·워터파크 '북적'
      【 앵커멘트 】 오늘(1일) 여수공항의 낮 최고기온이 38.9도까지 치솟는 등 찜통더위가 절정을 보였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남광주 해수욕장과 물놀이장은 피서객들로 붐볐습니다. 현장을 김연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탁 트인 바다가 보이는 여수의 한 워터파크. 피서객들이 바구니에서 쏟아지는 물에 몸을 맡기고, 워터슬라이드를 타며 더위를 잊습니다. ▶ 인터뷰 : 이준석 / 여수시 둔덕동 - "즐겁게 시원하게 워터파크 물놀이도 했고, 맛있는 음식까지 함께해서 기분이 너무 행복합니다" 해수욕장에서도 작열하는
      2026-08-01
    • 영남권 기록적 폭염...경남 온열질환자 수, 서울 앞질러
      영남권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경남권의 온열질환자 수가 서울의 환자 수를 넘어섰습니다. 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하루 전국 500여 곳의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모두 72명이었습니다. 추가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이로써 올해 응급실 온열질환 감시체계에 잡힌 환자는 5월 15일부터 전날까지 모두 1,781명(사망자 13명 포함)으로 늘었습니다. 지난달 30일까지만 해도 서울의 환자 수가 소폭 많았지만, 하루 사이 경남(161명·사망자 3명)이 서울(158명·사망자 2명)을 앞질렀습
      2026-08-01
    •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틱톡샵으로 유럽시장 공략 통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글로벌 플랫폼인 틱톡샵(TikTok Shop)을 활용한 농수산식품 해외 판촉사업을 통해 지난 5~6월 9만 7,000유로의 판매 실적을 거두며 지역 농수산식품의 해외시장 경쟁력을 확인했습니다. 틱톡샵은 소비자가 영상을 시청하면서 관심 있는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쇼핑 플랫폼으로, 숏폼 영상과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새로운 온라인 판매 채널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 유럽사무소는 제품 선정과 크리에이터 발굴 등 전반에 걸쳐 사업을 관리·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에선 김, 김부각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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