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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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연승 뒤 찾아온 '잠실 스윕패'…멀어진 상위권 도약
      【 앵커멘트 】 파죽의 6연승으로 선두권을 바짝 추격하던 KIA 타이거즈가 잠실 원정에서 상승세가 꺾였습니다. 투타 밸런스가 한꺼번에 무너지며 3연패를 당했는데, 이제는 5위 한화에 반 경기 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SSG와 키움을 상대로 두 시리즈 연속 스윕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렸던 KIA 타이거즈. 리그 단독 4위에 오르며 선두와 격차를 3경기 차로 좁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주말 LG와의 3연전은 투타 난조 속에 무기력한 완패로 끝났습니다. 선발 이의리는 2이닝 6실
      2026-06-01
    • '내 표가 선거 바꾼다' 투표 효용성이 사전투표율 높였다
      【 앵커멘트 】 지난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도 전국에서 전남이 가장 참여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특히 지역별로도 한 표가 결과를 바꿀 수 있는 '투표 효용성'이 높은 지역일수록, 사전투표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30일 마감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전남은 38.95%의 투표율로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국 평균인 23.5%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27.83%를 기록하며 전국 3위에 오른 광주와 함께 투표 열기를 주도했습니다. 지난
      2026-06-01
    • "'광주 피살 여고생' 아닌 '이채원'으로 기억해주세요"...유가족 신상공개·엄벌촉구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의 유가족이 피해자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고, 피의자 장윤기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유가족은 1일 광주전남추모연대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광주 여고생 피살 사건의 피해자 A양이 아닌 '이채원'으로 기억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어 "저희 가족은 채원이의 억울함을 풀고, 다시는 우리 아이와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공개 이유를 밝혔습니다. 유가족은 피의자 장윤기에 대한 사법 정의와 법정 최고형 선고를 촉구하면서 "범시민 엄벌 촉구 탄원 운동에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2026-06-01
    • KIA-삼성, 광주서 '달빛시리즈' 개최...보라색 물결로 화합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3연전을 '달빛시리즈'로 치릅니다. 광주와 대구의 상징인 '빛고을'과 '달구벌'에서 이름을 따온 달빛시리즈는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두 팀의 상징색을 섞은 보라색과 달빛을 테마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습니다. 승리 기원 시구에는 연예인과 지역 스포츠 스타가 나섭니다. 5일에는 가수 조빈과 광주FC 주장 안영규가 마운드에 오르며, 7일에는 걸그룹 이즈나의 방지민과
      2026-06-01
    • 조인철 의원, '공익신고장려기금법' 발의..."로또급 신고포상 뒷받침"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서구갑)이 공익신고자에 대한 포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공익신고장려기금
      2026-06-01
    • "AI, 겉모습만 보지 말고 속을 열어봐라" 국립광주과학관, 국내 최초 AI 실증 지침서 출간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거센 파도 속에서 공공 과학관이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현장의 언어로 풀어낸 책이 출간됐습니다.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최근 국내 과학관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시 사례와 운영 방향 등을 전문적으로 다룬 신간 AI와 과학관(커뮤니케이션북스)을 출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서적은 국내 과학관 가운데 '과학관에서 인공지능(AI)을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저서'라는 점에서 학계와 전시 현장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책은 단순한 기술 동향 소개를 넘어 인공지능(AI) 문해력 교육의 필
      2026-06-01
    • 6월 첫날, 낮 최고 32도 무더위...제주·남해안 많은 비
      월요일인 1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오전 제주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전남남해안과 경남남해안으로 확대되겠습니다. 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mm 부산·울산 20~60mm, 경남내륙 5~30mm, 대구·경북남동부·전북남부 5~10mm 등입니다. 제주도 산지에는 150mm 이상 예보되는 등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가 예상됩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
      2026-06-01
    • [지방선거 현장] 광주 북구, 첫 여성 구청장 '관심'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광주 북구입니다. 현직 구청장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자리에 4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치열한 경선을 뚫고 올라온 신수정 후보가 광주 첫 여성 구청장에 도전합니다. '주민주권 도시'를 슬로건으로, 주민들과 함께 북구의 새 이름을 만들고 재정을 논의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구의원 3선과 시의원 재선, 광주시의회 의장을 지내면서 전남광주
      2026-05-31
    • "또래 여중생 4명에게 집단 구타당해"...경찰 수사
      여중생이 또래 학생들로부터 집단 구타를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31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광주 서구 금호동에서 중학생 15살 A양이 또래 여학생 4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습니다. 고소장에는 A양이 평소 알고 지내던 다른 학교 여학생 B양과 다툼이 있었는데, 이후 B양이 친구들을 불러 모아 A양을 집단 폭행했다는 주장이 담겼습니다. 이 과정에서 A양은 얼굴을 다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산경찰서는 고소인에 대한 기초 조사를 마친 뒤 사건 발생지를
      2026-05-31
    • 5월 마지막 날 전국 '맑음'…낮 최고 34도 초여름 더위
      5월의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3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올라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날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특히 강원 동해안 일부와 전남 해안, 경상권 일부 지역은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매우 높겠습니다. 야외 활동시 온열질환의 가능성이 있는 만큼 예방에 주의를 기울이셔야겠습니다. 이날 오전 강원산지·동해안에는 시속 55㎞ 안팎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도 주의를 기울여야겠습니다. 아침에는 인천&m
      2026-05-31
    • 광주도 위기가구 지원 '그냥드림' 본격 운영...위기가구 발굴까지
      【앵커멘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생필품을 무료로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이 광주에서도 시작됐습니다. 복잡한 심사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역할도 기대됩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햇반과 라면 등으로 가득 찬 생필품 꾸러미가 진열돼 있습니다. 별도 심사 없이 필요하면 누구나 가져갈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드린다는 뜻의 '그냥드림 사업' 매장입니다. ▶ 싱크 : 그냥드림 매장 이용자 -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죠. 우리에게는
      2026-05-30
    • '2022년 전국 최저 투표율' 광주, 6·3지방선거 투표율 다를까?
      【 앵커멘트 】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광주지역 투표율은 37.7%로 전국 최저라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일당 독점 구도에 따른 무관심이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데, 이번 6·3지방선거에서는 이 오명을 벗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광주의 한 투표소입니다. 유권자들의 발길이 뚝 끊겨 선거 종사자들만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당시 광주의 최종 투표율은 37.7%로, 전국 평균인 50.9%에 한참 못 미치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꼴찌를 기록
      2026-05-30
    • 일요일 전국 맑고 낮 최고 33도 '초여름 더위'
      일요일인 3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31일) 아침 최저기온은 13~23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로 예보됐습니다. 서울 30도, 광주·대구 32도, 강릉 33도, 대전·전주·청주·창원 31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겠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전남 해안, 경상권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인
      2026-05-30
    • 오후 4시 사전투표율 20.94%...역대 지방선거 최고치 '돌파'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 오후 4시 현재 투표율이 20.94%를 기록하며 역대 지방선거 사전투표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934만 7,567명이 투표에 참여해 20.94%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역대 지방선거 사전투표 최고치였던 8회 지방선거 전체 사전투표율 20.62%를 0.32%포인트 웃도는 수치입니다. 2022년 8회 지방선거 같은 시간대 투표율(18.39%)보다는 2.55%포인트 높습니다. 특
      2026-05-30
    • 정청래 "윤석열·이명박근혜, 부활해서 메시아 되려 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이자 본투표를 나흘 앞둔 30일 호남에서 집토끼 단속에 나섰습니다. 전북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당에서 제명돼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고, 전남 등지에서도 조국혁신당·무소속 후보들의 위협이 계속되자 텃밭 사수에 들어간 걸로 풀이됩니다. 정 위원장은 전남 완도에서 열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우홍섭 완도군수 후보 지원유세에서 "이번 선거는 지방 일꾼을 뽑는 선거지만, 첫 번째로
      2026-05-30
    • 지선 사전투표율 오후 2시 18.61%...'전남 32.69% 최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2시 현재 투표율이 18.61%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가운데 830만 8,933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 16.37%와 비교하면, 2.24%포인트 높은 기록입니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32.69%를 기록했습니다. 전북 28.97%, 강원 22.21%, 광주 22.1%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2026-05-30
    • 낮 최고 32도 더위…당분간 기온 오름세
      토요일인 3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올라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기온 오름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건강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이날 낮 기온은 26∼32도로, 평년(22∼28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6.0도, 인천 15.8도, 수원 13.5도, 춘천 12.9도, 강릉 22.3도, 청주 16.2도, 대전 13.8도, 전주 13.9도, 광주 15.8도, 제주 18.5도, 대구 16.1도, 부산 19.3도, 울산 17.5도, 창원 15.9
      2026-05-30
    • 사전투표 첫날 광주·전남서 현수막 훼손·후보 비방물 잇따라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광주와 전남에서 후보 현수막이 훼손되는 사건이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9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신용동에서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의 현수막이 훼손됐습니다. 현수막 눈 부분이 담뱃불로 훼손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분석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목포의 한 투표소 인근에서 특정 후보를 비판하는 내용이 담긴 명함이 뿌려졌습니다. 공직선거법은 선거에 영향을 미칠 목적
      2026-05-29
    • "고기 물로 씻어 재포장"...소비기한 조작 의혹 육가공업체
      【 앵커멘트 】 마트에 입점해 있는 한 대형 육가공업체가 소비기한이 지난 고기를 재포장해 유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해당 마트 측은 변질된 고기 판매로 영업에 큰 타격을 입었다고 호소하는 반면, 업체 측은 마트 업주가 허위 사실로 협박하고 있다며 맞고소를 예고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진열된 양념육에서 국물을 따라내더니 새 라벨을 붙여 포장합니다. 가공육을 물로 씻어내고 물기를 닦아 마찬가지로 새상품처럼 라벨을 붙여 포장합니다. 전주의 한 식자재마트 정육점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그런데 이 정육
      2026-05-29
    • "표심 잡아라" 통합시장 후보들도 사전투표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5명 모두 일찌감치 투표를 마쳤는데요. 후보들은 자신이 전남광주특별시를 이끌 적임자라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사전 투표 첫날,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들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순천대에서 대학생들과 함께 투표하며 지역 균형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 싱크 : 민형배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 "가까운 투표소를 찾으셔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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