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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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처님이 점지하는 인연'...미혼남녀 템플스테이, 선운사서 개최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템플스테이와 미혼남녀 만남을 결합한 인기 프로그램 '나는 절로'를 오는 3월 28일부터 이틀간 전북 고창 선운사에서 진행합니다.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지역 기반으로 운영 방식을 변경했으며, 첫 번째 장소로 호남의 천년 고찰인 선운사가 선택됐습니다. 참가자는 호남에 거주 중이거나 해당 지역과 인연이 있는 20~30대 미혼남녀로 종교와 상관없이 신청가능합니다. 신청 기한은 2월 23일부터 3월 5일까지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6-02-25
    • 아파트 단지서 사다리차가 놀이터 덮쳐...인명피해 없어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사다리차가 넘어져 놀이터를 덮쳤습니다. 25일 오전 9시 1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사업체 사다리차가 기울어 넘어졌습니다. 넘어진 사다리차가 인근 놀이터를 덮쳤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사고로 전선이 끊어지면서 인근 세대에 전력 공급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한전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5
    • "수적천석의 자세로" 광주FC 이정규 감독 첫 미디어데이 출사표
      광주FC 새 사령탑 이정규 감독이 "수적천석(水滴穿石)의 자세로 시즌에 임하겠다"며 K리그1 2026시즌 개막을 앞둔 각오를 밝혔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개막 미디어데이'를 열었습니다. 미디어데이에는 K리그1 12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 팬과 취재진이 참석했습니다. 광주FC에서는 이정규 감독과 주장 안영규가 대표로 자리했습니다. 광주FC 사령탑으로 처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이정규 감독은 새 시즌을 상징하는 사자성어로 '수적천석(水滴穿石)'
      2026-02-25
    • 정준호 의원 "광주·전남 통합시 4년간 30조 원 줘야...빠른 추진 인센티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북구갑)이 "통합특별법 통과 시 4년간 모두 30조 원 규모의 국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경북, 대전·충남 등 타 지역 초광역 통합이 지연되면서 통합 인센티브로 편성 예정이던 10조 원 중 5조 원을 광주·전남에 추가 배분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이는 빠른 통합 추진에 대한 합당한 인센티브"라면서 "최초 2년간은 20조 원의 국가
      2026-02-25
    • "임대주택, 종부세 합산 대상서 제외"...안도걸 , 5만 2천 가구 우려 해소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을)은 2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5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수정안'에 대해 임대주택 종부세 관련 혼란을 종식시킨 조치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임대사업자의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요건을 명확히 규정하여, 그동안 국세청의 모호한 해석으로 제기됐던 대규모 세금 추징 우려를 해소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안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국세청이 명확한 근거 없이 10년간 유지해 온 기준을 뒤집어 1조 293억 원 규모의 종부세를 소급 추징하려 했던 점을 '과잉 행정'이라고
      2026-02-25
    • 기본소득당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내란청산의 길"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역사적 과업을 완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사회적 합의는 이미 충분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노 대변인은 "12·3 내란에서 우리는 불법적인 국가권력에 맞서 시민들이 스스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5·18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면서 "우리 사회는 과거의 헌정질서 파괴범인 전두환에 대한 역사적 단죄와 평결
      2026-02-25
    • 광주 서구 복합청사서 30대 남성 추락...병원 이송
      광주 서구청 복합청사 5층 옥상에서 주민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5일 오전 9시 반쯤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2동 복합청사 5층 옥상정원에서 30대 A씨가 추락했습니다. A씨는 얼굴과 다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인근 주민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5
    • 합계출산율 4년 만에 0.8명대 회복...'2년 연속 증가'
      지난해 출생아 수가 25만 명 선을 회복하며 2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합계출산율 역시 4년 만에 0.8명대를 탈환하며 저출생 기조에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25일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5만 4,500명으로 전년보다 1만 6,100명 늘었습니다. 2010년 이후 가장 가파른 증가세로, 2015년 이후 8년 연속 감소하며 2023년 23만 명대까지 떨어졌던 출생아 수는 지난해 반등에 성공하며 하락세를 끊어냈습
      2026-02-25
    • 정청래 "충남·대전, 대구·경북 통합 반대 국힘, 지선서 혹독한 심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안만 처리된 데 대해 국민의힘에 화살을 돌렸습니다. 정 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장동혁 대표에게 묻는다. 국가 균형발전과 고향 발전에 반대하는가"라고 따졌습니다. 이어 "통합 논의를 하자고 회담을 제안했는데 왜 답변을 안 하느냐"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도 1절만 하시길 바란다. 통합에 반대한 책임은 국민의힘에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충남·대전과 대구·경북 통합에 반대한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혹독한 심판을
      2026-02-25
    • 김형주 "국힘, 윤어게인 고수 존재감 상실, 여당에 악재 될 수도"[박영환의 시사1번지]
      23일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절윤' 요구와 장동혁 대표의 노선변화에 대한 격론이 예상됐지만 '맹탕'으로 끝났습니다. 도중에 회의장을 박차고 나온 조은희 의원은 "'부정선거 음모론'과 '윤석열 수호' 노선으로 지방선거를 치르는 게 맞는지, 의원 비밀투표와 전당원 투표를 제안하려고 했는데, 논의를 막기 위한 '입틀막' 의원총회와 다름 없었다"고 했습니다. 반면 나경원 의원은 "민주당의 사법파괴 상황에서 대여투쟁을 강도 높게 하는 게 맞다"고 엄호했고, 윤상현 의원도 "내란 프레임을 벗어나 선거체제로 당을 이끌 사람은 장동혁
      2026-02-25
    • '이범호 감독이 바라던 득점 공식' 데일이 차리고 카스트로가 넘겼다
      '이범호 KIA 감독이 바라던 외국인 타자 득점 공식'...데일이 차리고 카스트로가 넘겼다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구상한 외국인 타자 조합의 득점 공식이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KIA는 지난 24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WBC 국가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3대 6으로 패했습니다. 두 차례의 실책이 나오며 수비 조직력에서 과제를 남겼고, 팀 5안타로 전체적으로 타격감이 올라오지 않은 모습이었지만 외국인 타자 두 명의 호흡만큼은 합격점을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이날 제리드 데
      2026-02-25
    • 출근길 짙은 안개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수요일인 오늘(25일)은 강원영동과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겠고, 그 밖의 전국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도는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아침에는 영하권 추위가 남아 있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며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전주 -1도 △대전 -2 △대구 3도 △광주 0도 △부산 7도 등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15도 △대전·대구·부산 14도 △전주·광주 16도로 큰 일교차를 보이겠습니다. 기상
      2026-02-25
    • '46년 전 모습으로' 5·18최후항쟁지 옛 전남도청 복원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였던 옛 전남도청이 46년 전 모습으로 되돌아왔습니다. 계엄군을 몰아내고, 계엄군에 다시 빼앗기기까지 시민군의 치열했던 저항 현장을 담은 옛 전남도청이 오는 28일 시범 운영을 시작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980년 5월 27일 시민군 최후 항쟁이 벌어진 옛 전남도청. 2년 5개월의 복원을 마친 본관으로 들어서면 46년 전 민주화 열망에 불탔던 그날로 돌아갑니다. 전시관에서는 계엄군의 재진입을 앞두고 시민군 동참을 호소하는 방송이 실감 나게
      2026-02-24
    • 5극3특 앞장섰는데 보상은 어디로?...'형평성 논리'에 빠진 알맹이
      【 앵커멘트 】 광주 전남의 행정통합특별법은 타 지역과 형평성을 이유로 발목이 잡혀, 지역에서 요구하고 기대했던 특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특별법 통과 이후에 보완 입법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의 행정통합은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불붙기 시작했습니다. 행정통합을 추진하겠다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신년사에 강기정 광주시장이 화답하면서 급물살을 탔고, 신년에는 두 단체장이 5·18민주묘지 앞에서 통합 추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2026-02-24
    • 광주·전남 통합법, 막판 고비...필리버스터에 국회 통과 지연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로 본회의 상정은 일단 미뤄졌지만, 민주당이 행정통합법안에 대한 최우선 처리 방침을 세운 만큼 늦어도 다음 달 초에는 국회 문턱을 넘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날부터 이틀간 이어진 전체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법안을 의결했습니다. ▶ 싱크 : 추미애 /더
      2026-02-24
    • "돈 많이 벌게 해줄게"...지인 속여 캄보디아 조직 넘긴 일당
      하루에 30만 원을 벌 수 있다고 속여 지인을 캄보디아 범죄 조직에 넘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피싱사기수사대는 지난해 7월 지인에게 한도가 큰 법인 계좌를 인수하게 한 뒤 캄보디아에 있는 금융범죄 조직에 넘긴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하고, 공범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피해자에게 캄보디아에 가면 계좌 사용 대가로 하루에 30만 원을 받을 수 있다고 속여 출국을 유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자는 대포통장으로 쓸 계좌를 인수해 캄보디아로 출국했고, 이후 범죄단지에 감금됐다 지난해 10월 풀려났습
      2026-02-24
    • 조선대 RISE사업단, '지역 대전환과 초광역권-대학 상생 포럼' 성료
      조선대학교 RISE사업단은 광주광역시, 광주경영자총협회와 함께 24일 홀리데이인 광주 컨벤션홀에서 '지역 대전환과 초광역권-대학 간 상생 포럼'을 개최하고, 광주·전남 산업구조 대전환에 대응하는 초광역 협력 전략과 대학의 역할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광주광역시와 지역 유관기관 등 산학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철강·석유화학 산업의 구조적 위기 대응 △기후·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디지털 대전환 및 공공 AI 혁신을 핵심 의제로 다뤘습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여수&m
      2026-02-24
    • KIA, WBC 대표팀 상대 첫 연습경기 3-6 역전패...카스트로 마수걸이 홈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WBC 국가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역전패했습니다. KIA는 24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 구장에서 가진 대표팀과의 첫 연습경기에서 3대 6으로 졌습니다. KIA는 경기 초반 새 외국인 타자 해롤드 카스트로의 2점 홈런으로 선취점을 올렸지만, 내야 수비 실책 등이 겹치며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이날 KIA는 데일(유격수)-김호령(중견수)-윤도현(2루수)-카스트로(지명타자)-오선우(1루수)-한준수(포수)-한승연(좌익수)-김규성(3루수)-박정우(우익수)로 이어지는 타선을 선보였습니다. 선발 마운드에는
      2026-02-24
    • 광주 광산구, 전국 첫 장기 기증자·유가족 종합 지원 체계 구축
      광주 광산구가 고귀한 생명나눔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국 최초로 장기 기증자·유가족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장기 기증자는 지난 2020년 3,063명(뇌사 기증자 478명, 생존 기증자 2,585명)에서 2024년 2,377명(뇌사 기증자 397명, 생존 기증자 1,980명)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반면 장기이식 대기자는 2020년 3만 5,852명에서 2024년 4만 5,567명, 2025년 8월 기준 4만 6,935명으로 지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이에 광산구
      2026-02-24
    • 송영길 "'李 최측근' 김남준, 계양을 출마?...뭐 생각은 자유, 난 이미 계양 이사, 확고"[KBC 특별대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논란 등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전부무죄를 확정받고 민주당에 복당 신청을 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는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관련해 "저는 이미 인천 계양구로 다시 이사했다"며 원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에 출마할 것임을 강하게 내비쳤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부터 측근으로 이재명 정부 청와대 제1 부속실장과 대변인을 지낸 김남준 전 대변인의 인천 계양을 출마 관련해선 "누구나 다 뭐든지 생각은 할 수 있다"는 말로 김남준 전 대변인의 계양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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