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해양관광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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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적 관광단지 약속했지만...1조 경도 10년째 표류
      【 앵커멘트 】 세계적인 복합리조트를 만들겠다며 시작된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이 10년째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천억 원 넘는 공공 재정이 투입된 진입 도로 공사는 한창이지만, 정작 핵심 관광시설은 아직 첫 삽도 뜨지 못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이 1조 5천억 원을 투자해 세계적인 관광단지로 만들겠다고 공언한 여수의 작은 섬 '경도'입니다. 화려한 착공식을 한 지 벌써 10년이 지났지만 사업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 싱크 : 여수 경도 주민
      2026-09-15
    • 미래에셋 취소 담당부서도 몰랐다"...관리 부실 논란
      【 앵커멘트 】 1조원대 자금을 투입되는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이 핵심 시설인 레지던스 건립 취소로 크게 휘청이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특혜의혹까지 감수하며 개발을 지원하던 행정기관 담당부서는 레지던스 취소 사실을 KBC보도로 뒤늦게 파악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총체적 관리 부실'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미래에셋이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생활형 숙박시설인 레지던스 건립 취소를 요청한 건, 지난달 24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건축허가부서는 사흘 뒤에 건립 취소를 승인했습니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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