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더미 위 벌거벗은 채' 1년 반 동안 아빠 화물차에 감금된 9살 소년
프랑스에서 9살 소년이 1년 반 동안 아버지의 화물차 안에 갇혀 지내다 구조돼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스위스와 독일 접경 지역인 프랑스 동부 하겐바흐 검찰은 현지시간 11일 성명을 내고, 차량 안에서 아이 울음소리가 난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비참한 상태의 소년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문을 강제로 열었을 당시, 소년은 쓰레기 더미 위에 담요 하나만 덮은 채 벌거벗은 상태로 웅크리고 있었고, 차량 주변에는 배설물까지 널려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년은 오랜 기간 앉아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