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 시민단체들이 친환경 무상급식을 고교까지 전면확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여수시민협과 전교조 등
13개 시민사회단체는 성명을 내고
친환경무상급식 지원조례가 제정된지
4년이 지났는데도 여지껏 11개 고등학교, 만여 명이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무상급식의 전면 시행을 주장했습니다.
현재 광양시는 고교까지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고 순천과 나주시도 내년 1월부터 고등학생까지 무상급식 지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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