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의 운영계획과
프로그램인 콘텐츠 계획안이 발표됐습니다.
문화중심도시 추진단은
6본부 4예술감독 1연구소와 2센터로 짜여진
‘문화전당’ 운영조직안을 발표하고,
관련 개정법이 이번 9월 정기국회를
통과하면 내년 6월까지 두차례에 걸쳐
일반직과 전문직 등 총 423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지역산업과 연계한
전당프로그램인 ‘콘텐츠’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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