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수백억 공사특혜)..금품수수 혐의도
한국농어촌공사가 4대강 사업의 하나인 영산강 하구둑 공사를 한 업체들에게 수백억 원의 특혜를 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금품을 주고 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2. 꿀밤 맞은 중학생 임신교사 폭행
중학생이 수업 도중 휴대폰을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는 이유로 임신한 여교사를 폭행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해당
학생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3.대통령 허수아비 풍자.. 전시 논란
광주비엔날레 특별전의 한 전시작품이 박근혜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전시 불가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해당작가는 지나친 압력이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4. 이정현 최고위원 배제.. 역할 주목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지명직 최고위원에서 배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표적 친박계라는 이유 때문인데 이의원의 당내 행보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5. 에볼라 확산.. 고향걱정 가득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면서
이역만리 고향 땅에 가족을 두고 먼 길을 떠나 온 광주지역 아프리카 근로자들의 불안과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6. 광주교육 사사건건 충돌..학교만 혼란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취임 이후 광주의
교육을 놓고 시교육청과 사립학교들이 사사건건 충돌하고 있습니다. 갈등을 풀려는 노력도 없이 외나무다리 싸움을 벌이면서
일선 학교의 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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