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회의 해외연수 추진을 놓고
시민단체들이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광양참여연대는 광양시의회가 최근
해외연수 추진을 논의한 것과 관련해
개원한지 한 달여 만에 업무 파악도 제대로
못한 상태에서 해외연수부터 논의하는 것은
의회의 역할을 망각하고 시민 정서를
무시한 행위라며 반발했습니다.
또 이번 연수 논의가 세월호 참사 등의
사회적 분위기에 적절하지 않은 처사라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04 18:03
李대통령 질타에도 또...포스코이앤씨 작업자 '감전 심정지'
2025-08-04 15:51
"소비쿠폰으로 왜 네 것만 사?"...둔기로 딸 위협한 80대
2025-08-04 13:25
4억 원대 세금계산서 허위 발급 혐의 스타트업 대표 '무혐의'...왜?
2025-08-04 13:24
'낚시어선 사고 14%' 8월에 발생...여수해경, 안전점검 나서
2025-08-04 08:12
무안에 시간당 142mm 물 폭탄...물살에 1명 숨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