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선 KTX용 새 선로 건설 사업에 안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값싼 중국산 제품이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충북 오송에서 광주 송정을 잇는
호남고속철도 1단계 사업에 사용된
전력선이 당초 계약과 달리
국내산이 아닌 중국산 제품이
대량 사용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중국에서 납품된 745km의 전력선 중
60%는 이미 시공됐는데,
경찰은 불량품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12-06 20:50
층간소음 끝에 윗집 주민 살해한 40대 구속
2025-12-06 16:36
'철길 건너다가...' 70대 추정 행인, 무궁화호에 치여 숨져
2025-12-06 15:15
식당서 전 연인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하려한 30대 남성
2025-12-06 15:03
'부부싸움하다가...' 60대 남편 살해한 60대 여성 긴급 체포
2025-12-06 08:53
검은 봉지 속 10억 원대 금괴, 백팩 넣어 밀반입하려 한 중국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