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병상에 있는 차영화, 김동재 코치를 돕기 위한 행사를 마련합니다.
기아 구단과 선수단은 내일(6)오후 5시부터 광주 남구 진월동 한 호프집에서
최근 사고로 병상에 있는 차영화 코치와
재활중인 김동재 전 코치를 돕기 위해
사인회와 일일호프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내일오후 3시 구단 지정병원인
수완병원에 이어 모레 롯데백화점에서
연이어 선수단 사인회를 열 예정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7-14 16:30
동탄신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일가족 숨진 채 발견
2025-07-14 16:23
훔친 신용카드로 日여행 가서 1,400만 원 긁은 외국인..귀국했다 덜미
2025-07-14 15:03
명문대 동아리 회장, MT 온 동아리원 불법 촬영하다 체포
2025-07-14 14:18
'맨홀 사고' 직원 구하려다 심정지..재하청 대표 숨져, 장기 기증 결정
2025-07-14 11:27
돈 갚으라 했더니 "도박 자금으로 갚을 의무 없어"..法 "전액 지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