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3시 쯤
여수시 고서동의 75살 신 모씨의 주택에서 불이 나 혼자 살던 신씨가 숨졌습니다.
이 불로 벽돌 슬레이트로 지어진 집이
무너져 내리면서
소방서 추산 천 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는데,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06 18:00
불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해체 허가'...해체에 3개월
2025-08-06 17:54
충북 충주서 깊이 2.5m 땅꺼짐...20대 여성 찰과상
2025-08-06 17:03
수건 달랬더니 '걸레' 준 호텔...'관광도시' 여수 '치명상'
2025-08-06 15:37
"돈 보냈으니 끝났다?"...법정서도 발뺌
2025-08-06 15:25
"또 맞으면 오세요"...끝내 구조는 없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