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볼라벤 등으로 인한 광주*전남의
피해액이 5천억원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지금까지 집계된 잠정 태풍 피해액은 전남 4천 6백억원,광주시
316억원등 5천억원에 육박하고 있는 상태로양식 생물 피해액 등을 합하면 최대
9천억원까지 늘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역대 최고치인 2002년 태풍 루사
당시 피해액 4천 백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광주시와 전남도는 모레(13일)까지 집계를 마무리하고 오는 19일까지 복구 계획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