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태풍피해액이 오늘까지
집계액만해도 2천 5백억원을 넘어섰습니다.
광주전남 시도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 현재까지 전남 피해액은
2천 129억원,광주는 443억원 등
모두 2천 572억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습니다.
피해조사는 오는 8일까지 계속될
전망이어서,최종피해액은
지난 2천 2년 루사때 4천 백억원
2천 3년 매미 2천 7백억에
육박하거나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행정안전부는 해남과 장흥 강진과
영광 신안 등 9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기 위해
심의에 들어갔고,이번주에 지정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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