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본사를 두고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이 광주에 천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유럽을 방문 중인 광주시 투자유치단은
오스트리아에 있는 자동차 부품제조회사인
‘영산그룹’이 광주에 자동차 부품 공장을
짓기로 하는등 모두 천만 불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출신 박종범 회장이 이끄는 영산그룹은
연매출 1조원이 넘는 기업으로
빈에 본사를 두고 한국과 우크라이나
러시아 남아공 등에 현지법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18 16:04
주운 체크카드에서 480만 원 빼 쓴 40대 구속
2025-08-18 14:36
'날 내버려 달라' 휴대전화 부수고 호수 들어간 40대, 경찰이 무사 구조
2025-08-18 13:54
관용차 사적으로 몰다 교통사고...여수시 비서실장 송치
2025-08-18 11:31
돼지 2마리 트럭서 탈출해 활보...밧줄 포획
2025-08-18 11:15
무안 교차로서 승용차·트럭 충돌...1명 사망, 4명 중경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