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에서 불이 나 1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광주 광산구 월곡동 57살 김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99제곱미터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천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소방당국은 방안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김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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