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경:찰서는 여중생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승려 57살 박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지난달부터
함평의 한 마을 버스정류장 등:지에서
여중생들에게 손금이나 관상을 봐준다며
접근해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지난해에도 사찰 종사자를 상대로
성추행 의혹을 사는 등
물의를 일으켜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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