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민선7기 광주ㆍ전남 첫 상생협의회 개최

    작성 : 2018-08-14 15:58:15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새 지방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합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오는 20일 광주ㆍ전남 상생협의회를 개최하고 민간ㆍ군공항 이전 문제와 한전공대 설립 등 공통 현안을 주제로 해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최근 사업 축소와 지연 가능성이 제기됐던 한전공대 설립과 관련해 양 시도가 부지 선정 등을 중점 모색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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