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어카 끌며 폐지 줍던 70대, 견인차에 치여 숨져

    작성 : 2026-01-05 10:10:24
    ▲ 광주 광산경찰서

    리어카를 끌며 폐지를 줍던 70대가 달리는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60대 견인차 운전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저녁 7시 45분쯤 광주 광산구 송정동의 한 도로에서 폐지 수집 리어카를 끌던 70대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차선을 변경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고, 음주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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