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6살 자매, 웅덩이에 빠져 숨져

    작성 : 2019-07-22 10:18:31
    [썸네일][썸네일]웅덩이 자료화면

    물놀이를 하던 8살, 6살 자매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어제(22일) 오후 3시쯤 신안군 압해읍의 한 논에 있던 물 웅덩이에 8살, 6살 자매가 숨져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비가 그친 뒤 물이 가득찬 웅덩이에서 물놀이를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