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주 의심환자 1차 음성)..불안감 여전)
어제 발생한 광주의 메르스 의심환자는 1차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17명이 격리된 가운데, 서울에서는 방역망에 구멍이 뚫리면서 불안감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여>(북한 등 26개국 미신청)..U대회 먹구름)
U대회 선수등록 마감결과, 북한을 비롯해 당초 참가하기로 했던 26개국이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메르스의 여파로 성화봉송도 입장권 판매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남>(신생아 시신 택배로 배달)..경찰 수사)
나주의 한 가정집에 신생아의 시신이 담긴 택배가 배달되는 충격적인 일이 일어났습니다. 경찰이 택배 발송자를 추적하는 등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무안군수 항소심서 회생)..6명 재판 중)
김철주 무안군수가 2심에서 벌금 50만원을 선고받아 군수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민선 6기 들어 재판을 받고 있는 광주전남 기초단체장은 6명에 달합니다.
남>(오전 비 조금)..주말*휴일 맑고 더위)
오전에 비가 조금 온 뒤 그치겠고 낮기온은 25도로 예상됩니다. 주말과 휴일은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여>(파산 결정 조작 피해자 급증)..수사 확대)
법무사 직원에게 속아 법원에서 회생절차가 받아들여진 줄 알고 꼬박꼬박 회생분납금을 내 온 피해자가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검찰이 수사를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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