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내년도 초등교사 정원을
또다시 감축하기로 해 광주지역 초등교사
임용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교육부가 내년도 광주시교육청 초등교원 정원을 올해보다 13명 줄인 4천 539명으로 가배정해 통보함에 따라 내년도 광주지역 유*초등교원 신규임용은 30명에 그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백 90여 명에 이르는
임용대기자들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임용대란이 우려되고 있고, U대회 선수촌아파트에 재개교할 주월초등학교와 일부 과밀학급
해소를 필요한 신규교사 확보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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