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메르스 의심환자 음성)...이송 허점)
전북 정읍에서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된 메르스 의심 환자가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송과정 곳곳에서 허점이 드러나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2.(불 탄 시신 발견 선박화재...(보험금 방화)
불에 탄 시신이 발견된 목포 선박화재는 방화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보험금을 타 내려고 방화를 사주한 것이 사망으로 이어졌습니다
3.(사라진 8억원 골재...(어디로 갔나)
전남의 한 임대산단에서 수만톤의 골재가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무려 8억원 어치인데 부지를 임대한 업체와 중장비 업자가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4.(한빛원전 또 부실정비 (의혹)
한빛원전에서 또다시 부실정비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제대로된 열처리 작업을 하지 않아서
균열이 발생할 수 있다는 건데 감시기구들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5.(암투병 아내와 10년전 약속...(1억원 기부)
70대 할아버지가 암 투병을 해 온 아내와의
약속을 지키겠다며 1억원을 기부했습니다.건강하게 살면서 10년후 좋은 일에 쓰자며 모아 온것이 1억원이 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6.(국회의장과 여야대표 ("U대회 성공 지원")
정의화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가 한달앞으로 다가온 광주 U대회의 성공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북한 응원단 참가에도 적지않은 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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