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까지 광주와 전남에서 최대 4석의 국회의원 자리가 빌 가능성이 있어 7*30
재*보궐선거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선거법 위반혐의 등으로 재판이
진행 중인 국회의원은 2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대법원의
최종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나주의 민주당 배기운 의원과,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받고 오는 27일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있는
순천*곡성의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 등
2명입니다.
여기에 6월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나설 경우 후보등록 전에 의원직을
사퇴해야 하기 때문에 최대 2곳까지
보궐선거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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