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태 전 광주시장 재임 시절 이뤄진 속칭 상품권 깡 사건의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검찰이 전 비서실장들의 추가 기소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오늘 오후 광주지법 형사 12부 심리로 열린 박 전 시장 공판에서 당시 비서실장들과 의전팀 직원이 박 시장에게 보고하지 않고 상품권을 현금화했다는 진술이 계속되자 이들을 기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 전 시장은 재임 시절인 지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법인카드로 140여 차례에 20억 원 가량의 백화점 상품권을 구입한 뒤 18억여 원을 현금으로 바꾸고 이중 1억 8천여만 원을 당비와 관사 생활비 등으로 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6-03-08 17:44
"차선도 못 맞춰" 시민 신고에 덜미...서울 도심서 '약물운전' 혐의 벤틀리 운전자 입건
2026-03-08 13:56
술 취해 70대 택시 기사 무자비 폭행 승객 '구속'
2026-03-08 09:43
"부모가 책임져라" 동급생 엄마 폭행한 중학생, 부모에 2천여만 원 배상 판결
2026-03-08 09:14
"어린놈이 감히?"…시비 붙은 30대 운전자 폭행한 70대 벌금형
2026-03-07 17:03
'대통령 근접 경호' 22경호대 3명 음주 지침 어겨 전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