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시간 병원 사무실 등을 돌며 물건을 훔쳐온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달 25일 새벽 광주시 남구 구동의 한 병원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컴퓨터와 부속품을 훔치는 등 모두 여섯 차례에 걸쳐 2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로 27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07 17:58
'폭염경보' 광주서 아파트 정전..1,875세대 불편
2025-07-07 17:30
지하철 공사장서 철근 훔쳐 판 노동자들 집유
2025-07-07 16:34
2명 사상자 낸 인천 맨홀 사고.."규정 위반·미허가 작업"
2025-07-07 16:19
건물 옥상서 떨어진 10대 행인 덮쳐..4명 사상
2025-07-07 14:49
"술값 못 내" 행패에 출동한 경찰관 폭행한 30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