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박중이던 배에서 불이 나 6천 4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어젯밤 11시 45분 쯤 고흥군 도화면의
한 부둣가에 정박돼 있던 66살 최 모 씨의 배에서 불이 나 기계실과 갑판 일부가
타는 등 6천 4백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기계실에서 검은 연기가 난 뒤 불이 번졌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6-30 22:36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 고 이춘식 자녀 2명 불구속 송치.."배상금 서류 위조 서명"
2025-06-30 22:00
"자연분해 항생제 검출된 양식 넙치 전량 폐기 처분은 부당"
2025-06-30 21:50
산악 훈련 병사 사망..지휘관도 '과실치사죄' 송치
2025-06-30 21:18
에어컨 설치 기사 사망.."노동당국 면죄부 줬다"
2025-06-30 20:56
한덕수 전 국무총리, 방송인 오윤혜 명예훼손 고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