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라그룹, 양학선 선수에게 아파트 기부

    작성 : 2012-09-27 00:00:00

    삼라그룹이 런던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양학선’ 선수에게 아파트를 기증했습니다.

    삼라그룹 ‘우오현’회장은 오늘 광주시청에서 강운태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파트 84제곱미터 36평형 1동을 양선수에게 기증했습니다.

    양학선 선수는 광주출신으로
    런던올림픽에서 한국체조사상 57년만에
    첫 금메달을 따냈고,
    ‘양 1’이라는 고난도 기술을 구사해
    세계체조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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