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앞두고 ‘사랑의 집 고쳐주기‘

    작성 : 2012-09-27 00:00:00

    추석 명절을 앞두고 태풍피해 주택에
    대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강운태 시장 등 광주시 공무원들과
    지역 건설업체들은 오늘 남구 월산동에
    있는 태풍피해 가옥를 방문해
    도배작업과 함께 지붕수리작업을
    벌였습니다.

    이에 앞서 광주시청 공무원들은
    광주 소태동 한 양로원을 위로
    방문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