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싫다"며 자신의 집에 불 지른 70대

    작성 : 2026-04-02 13:46:33
    ▲ 지난 1일 오후 2시 30분쯤 전남 무안군 현경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거실을 태우고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전남소방본부]

    "살기 싫다"며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7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1일 오후 2시 30분쯤 전남 무안군 현경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거실을 태우고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집에는 70대 남성이 있었지만 불이 난 직후 집을 빠져나와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살기 싫어서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입원시키는 한편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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