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고 비 5~20㎜...밤에는 개기월식 "관측 가능"

    작성 : 2026-03-02 20:57:00 수정 : 2026-03-02 23:45:55

    정월대보름인 내일(3일) 광주와 전남은 흐린 가운데 오전 한때 5~20㎜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10~15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밤에는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을 볼 수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저녁 8시 4분부터 9시 3분까지 1시간 동안 36년 만의 정월대보름 개기월식이 진행되는데, 오후 들어 구름이 걷히면서 육안으로 관측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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