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영암에서 신호위반을 하던 화물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아 2명이 숨졌습니다.
23일 영암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30분쯤 영암군 삼호읍 한 도로(해남에서 메자사거리 방면)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21톤 화물차와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50대 남성과 보조석에 탑승해 있던 40대 남성이 중상과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A씨가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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