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이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통해 담양읍과 창평면 지역의 상수도 유수율을 92%까지 끌어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유수율은 생산된 수돗물 가운데 실제 요금으로 정산되는 비율로, 수치가 높을수록 누수 등으로 인한 손실이 작아집니다.
군은 사업 추진 전 65%에 불과했던 유수율을 환경부 목표치인 85%를 훌쩍 넘는 수준으로 개선해 효율적인 물 관리 체계를 입증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279억 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도 관로를 정비하고, 관망 블록화와 스마트 관망 관리시스템을 구축한 결과입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45만 톤의 수돗물 생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으며, 약 30억 원 규모의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됩니다.
절감된 예산은 수도 요금 인상 억제와 군민 체감형 물 복지 향상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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