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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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시작...21일부터 본격 선거전
      【 앵커멘트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20일 앞둔 오늘(14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대 통합시장 후보들간 치열한 대결이 본격화됐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일제히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는 5명의 후보가 등록했습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 이종욱 진보당 후보, 강은미 정의당 후보, 김광만 무소속 후보가 등록 절차에 나섰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5극 3특' 체제의
      2026-05-1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5-13 (수)
      1. 민주당 진도군수 후보 기무사 시절 사찰 논란 2. '5·18 행불자 찾기' 암매장 추정지 발굴 3. 후반기 국회의장에 '6선 조정식' 사실상 확정 4. "행정통합 주민들의 실생활 체감도 높여야"
      2026-05-13
    • 광주 장동·산수동 일대 정전...주민 엘리베이터 갇혀
      출근 시간대 정전이 발생해 엘리베이터에 사람이 갇히는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13일) 아침 7시 10분쯤 광주시 장동, 산수동, 계림동 등 2,200여 세대에 정전이 발생해 엘리베이터에 갇힌 주민 2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한전은 1시간 40여 분 만에 정전을 복구했으며 매설된 케이블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13
    • 김병내 "광역철도 효천역 경유 등 5대 비전 약속"
      김병내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후보가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김병내 후보는 오늘(13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에 발맞춰 남구를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교통과 경제, 복지 등 5대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광주-나주 광역철도의 효천역 경유와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세대별 맞춤형 복지망 구축 등을 약속하며 구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2026-05-13
    • 광주·전남 당분간 30도 안팎 더운 날씨 지속
      오늘(13일) 구례의 낮 최고 기온이 28.2도까지 오르는 등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이 27도 안팎까지 오르며 더웠습니다. 내일(14일) 아침 최저 기온은 12~15도, 한낮에는 24~30도 분포가 예상되며, 당분간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저녁 사이에는 광주와 전남에 5~2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2026-05-13
    • 경찰, 손훈모 후보 측 압수수색...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경찰이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예비후보 측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오늘(13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손 후보 측 캠프 관계자 사무실과 사업가 사무실 등 4곳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경찰은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손 후보 등 관련자 개입 여부나 자금 흐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달 26일 KBC 보도로 손 후보 측 선대위원장과 사업가 간 금품이 오간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제기됐고, 손 후보는 사건
      2026-05-13
    • 군 공항 소음 피해 배상금 떼먹은 변호사 징역 1년
      군 공항 소음 피해 배상금을 중간에서 가로챈 변호사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 2024년 광주 서구 주민들의 군 공항 소음피해 손해배상 소송을 대리하며 정부로부터 받은 배상금 7,700만 원을 떼먹은 혐의로 기소된 변호사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들이 오랜 시간 기다렸는데도 복구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2026-05-13
    • "행정통합 주민들의 실생활 체감도 높여야"
      【 앵커멘트 】 광주연구원과 전남연구원, 한국행정학회가 '행정통합 출범과 균형성장'을 주제로 공동 포럼을 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행정 통합이 실제 주민들의 삶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연구원이 꼽은 행정통합의 가장 핵심적인 쟁점은 '통합의 효능'이었습니다. 행정 기관 간의 물리적인 덩치 키우기에만 그칠 경우, 시도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긍정적인 변화는 적을 수 있다는 겁니다. 시도를 하나로 묶는 통합 교통카드나 복지 패
      2026-05-13
    • 민주당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6선 조정식'..."대한민국 대전환 국회 만들 것"
      【 앵커멘트 】 제22대 국회 후반기 입법부 수장을 선출하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6선의 조정식 의원이 최종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경륜을 앞세워 도전에 나섰지만 아쉽게 고배를 마셨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22대 후반기 국회 운영을 책임질 국회의장 후보로 6선의 조정식 의원이 확정됐습니다. 조정식 의원은 의원총회에서 김태년, 박지원 의원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동료 의원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조정식 의원의 당선 배경에는 '안정감 있는 리더십'이 주요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입
      2026-05-13
    • UN인권최고대표, 5·18 민주묘지 내일 참배
      5·18 민주화운동 제46주년 기념일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월 정신에 대한 세계적인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2026 세계인권도시포럼 참석차 광주를 방문하는 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직접 참배 의사를 밝힘에 따라, 내일(14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영령들의 넋을 기린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인권 분야 최고 수장이 광주 세계인권도시포럼에 직접 참석하고 묘역을 참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26-05-13
    • 5·18 행불자 찾기 다시 시작...암매장 추정지 발굴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 된 실종자들의 흔적을 찾기 위한 암매장 추정지 발굴 조사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20년 넘게 이어져 온 유해 발굴 작업이 성과를 내지 못했던 만큼, 이번 조사에서 의미 있는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붉은 선으로 둘러진 구역 안에서 작업자들이 조심스럽게 흙을 걷어냅니다. 5·18 당시 행방불명자들이 암매장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본격적인 발굴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과거 공동묘지로 사용됐던 곳으
      2026-05-13
    • 5·18 기념주간 특별 교통 대책...금남로 차량 통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한 '특별 교통 대책'이 시행됩니다. 5·18 기념행사 준비를 위해 15일 밤 8시부터 18일 오후 3시까지 금남로 일대 전 차선이 통제되고, 해당 구간을 경유하는 19개 시내버스 노선은 우회 운행합니다. 16일 오후에는 전남대학교에서 광주역을 거쳐 5·18민주광장에 이르는 구간이 시간대별로 부분 통제돼, 좌석02번과 진월07번 노선은 우회 운행합니다.
      2026-05-13
    • '민간인 사찰' 당시 기무사 부대장...민주당 공천 논란
      【 앵커멘트 】 기무사 출신 이력으로 논란이 된 이재각 더불어민주당 진도군수 후보가, 지난 2009년 조선대 교수 사찰 논란 당시 기무사 핵심 보직을 지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재각 후보는 민간인 사찰은 실무자들의 일탈이었고 본인은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진도군수 후보로 공천된 이재각 후보. 육군 준장 출신으로 25년간 국군보안사령부의 후신인 국군기무사령부에 몸담았던 이력이 논란이 됐습니다. 보안사는 5·18 당시 민간인
      2026-05-1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5-12 (화)
      1.'텃밭 사수' 민주당, 강진서 공천자 대회 2. 민주당 순천 손훈모 후보 '유지'...반발 확산 3. 여고생 살해범 '흉기·장갑·시계까지' 준비 4. 섬박람회 주행사장 폭우에 배수시설 '마비'
      2026-05-12
    • 아파트 승강기 손소독제에 불붙인 10대 입건
      손소독제에 불을 붙여 아파트 승강기에 불을 지른 10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어젯밤(11일) 11시 20분쯤 광주 남구 임암동의 한 아파트 승강기 안에서 손소독제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로 19살 A군을 입건했습니다. 연기가 나는 것을 본 주민이 곧바로 불을 꺼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 조사에서 A군은 손 소독제에 불이 붙는지 확인하고 싶어 불을 붙여봤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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