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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체 위기' AI페퍼스, SOOP이 품었다...관건은 연고지 유지
      【 앵커멘트 】 모기업의 재정난으로 해체 위기까지 갔던 여자배구 AI페퍼스가 새로운 주인을 찾았습니다. 인수 주체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인 'SOOP(숲)'인데요. 이제 관심은 광주시와의 연고지 협상에 쏠리고 있습니다.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자배구 AI페퍼스가 극적으로 회생했습니다. 창단 5년 만에 공중분해 위기 상황에서 인터넷 방송 플랫폼인 'SOOP'이 전격 인수를 결정한 겁니다. 한국배구연맹이 가입비 및 배구발전기금 등을 대폭 조정해 주면서 협상은 급물살을 탔습니다. 인수 측인 SOOP은 연맹 이사
      2026-05-18
    • 정원오·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5·18 서울기념식 참석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나란히 5·18민주화운동 서울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두 후보는 오늘(1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46주년 서울기념식'에 참석해 주먹을 쥐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등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방명록에 정 후보는 "5월 정신을 시민이 주인인 서울로 이어가겠다"고, 오 후보는 "오월정신과 희생을 되새기며, 민주주의를 더 반석 위에 세우겠다"고 적었습니다.
      2026-05-18
    • 5·18 46주년 여야 총집결 "헌법 수록 무산 공방"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여야 지도부가 광주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했는데요. 정치권은 5월 정신 계승에 한목소리를 냈지만, 5·18 헌법 수록 무산의 책임을 두고는 공방을 벌였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광주에서 중앙선대위 회의를 연 뒤 기념식에 참석해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지 못한 것에 대해 사죄했습니다. ▶ 싱크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죄송합니다. 5·18 광주 민주화
      2026-05-18
    • 46주년 5·18기념식, 대통령·국무총리 첫 동반 참석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등 정부 요인들이 총집결한 가운데 거행됐습니다. 5·18민주화운동이 정부 기념일로 지정된 지난 1997년 이후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기념식에 동반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외에도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해 주요 부처 장관들도 대거 참석해 5월 영령을 기렸습니다.
      2026-05-18
    • 李 대통령 "5·18정신 '빛의 혁명'으로 부활...헌법 수록 최선"
      【 앵커멘트 】 오늘(18일) 기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5월 정신과 앞으로 전남광주 통합의 의미 등에 대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80년 광주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끊임없이 구해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억하고 보상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맞은 5·18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80년 5월 광주가 꽃피웠던 '대동세상'이 12·3 계엄 이후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빛의 혁명'으로 부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 "계엄
      2026-05-18
    •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 앵커멘트 】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유공자와 정부 관계자, 정치인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습니다. 국립 5·18민주묘지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광주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광장에서 거행됐습니다.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를 주제로, 80년 5월 광주의 연대와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이어가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2026-05-18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은 시대적 흐름"[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18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오늘은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올해 기념식은 5·18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 앞에서 거행됐습니다. 신군부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의 연대와 희생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됐는데요. 오늘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함께 5.18민주화운동의 의미와 보훈정책 현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장관님 안녕하십니까? ▲ 권오을 장관: 예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2026-05-18
    • 권오을 장관 "오는 2030년에 5·18 3단체, 5·18중앙보훈회관에 입주 목표 추진"[와이드이슈]
      5·18민주화운동 관련 3개 공법단체가 요구해 온 5·18중앙보훈회관 건립 사업과 관련해 국가보훈부가 기본 용역비 반영을 추진하며 사업 구체화에 나섰습니다. 1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최근 5·18 단체 사무실을 직접 방문한 사실을 소개했습니다. 권 장관은 "지난 13일 공법 3단체 사무실을 방문을 했다. 5·18기념문화센터에 주차장을 개조해서 사무실을 쓰고 있더라"면서 "장관으로서 미안하다는 생각을 했었고, 더구나 장관 방문이
      2026-05-18
    • SOOP, 페퍼저축은행 인수 공식화...광주 연고지 유지 가능성 '무게'
      한국배구연맹(KOVO)이 인터넷 방송 플랫폼 기업 SOOP(옛 아프리카TV)이 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 구단 인수를 위한 최종 의사를 공식 전달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연맹은 지난 15일 SOOP으로부터 관련 서류를 접수했으며, 조속한 시일 내에 임시 이사회와 총회를 개최해 인수 및 신규 회원가입 안건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연맹 규약상 구단 양도·양수나 경영권 변동에 따른 구단주 변경은 공식 경기 시작 3개월 전까지 신청을 완료하고 총회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SOOP은 이번 인수 참여 배경에 대해 "여
      2026-05-18
    • 내일 한낮 30도 웃도는 '초여름 더위'...오존농도 '나쁨' 수준
      19일에는 전국이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대구 17도, 부산 18도, 대전 16도, 전주 16도, 제주 17도 등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7도, 대구 33도, 부산 27도, 대전 30도, 전주 30도, 제주 25도 등으로 예상됩니다. 광주와 전남은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
      2026-05-18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정책 타운홀미팅 개최
      전남광주 장애인정책 타운홀미팅 추진위원회가 19일 오후 2시 나주시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장애인정책 타운홀미팅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2026 지방선거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논의에 맞춰 장애인 당사자 중심의 정책 의제를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타운홀미팅은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실로암사람들, 우리이웃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가 주관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가족, 관련 기관 종사자, 시민사회 관계자 등 장애인 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2026-05-18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민주유공자법, 6·3 지방선거 이후 빠른 제정 기대해"[와이드이슈]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희생한 인사들에 대한 국가 차원 예우의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는 가운데,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민주유공자법 제정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권오을 장관은 민주유공자법 추진 배경과 관련해 "보훈부장관이 되고 난 다음 가장 놀란 것이 6·10항쟁을 거쳐 우리의 민주헌법을 만드는 기폭제 역할을 했던 이한열 열사, 박종철 열사, 전태일 열사 이런 분들이 국가 유공자가 아니었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6-05-18
    • 손훈모 후보, 경찰 강제수사에 "후보와 무관...압도적 승리로 보답"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측이 최근 이뤄진 경찰의 강제수사와 관련해 "후보나 현재 캠프와는 전혀 무관한 일"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손훈모 후보 캠프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경찰의 압수수색 대상에 후보 캠프 사무실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압수수색이 진행된 곳은 캠프와 관계없는 전 관계자의 개인 사무실과 사업가 사무실 등"이라며 "마치 캠프 전체가 수사 대상인 것처럼 비춰지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번 의혹의 핵심 인물로 거론되는 인물은 현재 손 후보 캠프에 소속돼 있지
      2026-05-18
    •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신안을 대한민국 대표 기본사회 모델로"
      "대한민국 대표 기본사회 모델을 신안에서 시작합니다."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가 기본소득과 의료·교육·육아·주거를 아우르는 '기본사회 5대 목표'를 발표하고, 신안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본사회 선도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박 후보가 제시한 기본사회 5대 목표는 △기본소득 △기본의료 △기본교육 △기본육아 △기본주거로 생애 전 주기에 걸쳐 군민의 삶을 지방정부가 책임지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기본소득은 군민 1인당 매월 50만 원 지급을 목표로 단계
      2026-05-18
    • 4년 교제 여친 살해하고 시신 냉장고에 1년 유기한 40대, 항소심도 '징역 30년'
      교제하던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김치냉장고에 1년 가까이 보관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형사1부는 18일 살인과 시신유기 혐의로 기소된 41살 A씨의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2심에 이르러 피해자 유족에게 1,500만 원을 형사 공탁했지만, 유족 측이 이를 받지 않겠다며 회수 동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범행 수법과 피해 정도 등을 고려할 때 이 같은 공탁만으로 형을 유리하게 변경할 사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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