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사교육 잡겠다" 광주·전남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 선정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에 광주와 전남 17개 학교가 선정됐습니다. 21일 광주광역시·전라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 지역의 17개 고등학교가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사업 1차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지역은 최대 7억 원을 지원받아 다음 달부터 학생 수준별 맞춤형 학습, 기초학력 보충 수업 등 사교육 경감 수업을 진행합니다. 광주에서는 숭덕고, 정광고 등 모두 7개 고등학교가 선정됐습니다. 해당 학교에서는 광주교
      2024-08-21
    • [전라도 돋보기]고추 널어놨는데..알고보니 '평범한 바위' 아닌 '돌무덤'
      전북 고창·인천 강화도와 더불어 우리나라 청동기시대 선사문화를 한눈에 보여주는 전남 화순 고인돌 유적. 화순 고인돌은 2,000~3,000년 전에 축조됐으며 청동기시대 문화가 집약된 대표적인 유적입니다. 이를 통해 선사시대 문화상을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회구조, 정치체계는 물론 당시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엿볼 수 있습니다. 화순 고인돌 유적은 도곡면 효산리와 춘양면 대신리를 잇는 보검재 계곡을 따라 5㎞에 걸쳐 596기가 밀집 분포하고 있습니다. ◇ 이영문 목포대 교수, 첫 발견 1995년 12
      2024-08-21
    • 아시아쿼터 1순위 장위, AI페퍼스 연습경기서 '확실한 존재감'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의 장위가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21일 페퍼저축은행에 따르면 전날 AI페퍼스는 자매구단인 NEC 레드로켓과 연습경기를 치렀습니다. 경기는 1대 3으로 패했지만, 아시아쿼터 1순위로 지목된 신장 196cm의 미들브로커 장위는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19일 연습경기에서 공격 5득점, 블로킹 2득점을 올렸던 장위는 이날도 공격 6득점, 블로킹 1득점을 올리며 팀의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장위는 팀 내 세터들과의 호흡에 대해 "이원정, 박수빈과는 한 달 반가량 연습하며 합이
      2024-08-21
    • 전라남도 새 영문 도시브랜드..'OK! NOW JEONNAM'
      전라남도가 새로운 영문 도시브랜드(BI) 디자인을 개발했습니다. 새 영문 도시브랜드 디자인 'OK! NOW JEONNAM(오케이! 나우 전남)'은 민선 8기 후반기 비전과 정체성을 담았습니다. 이는 '새로운 기회를 전남과 함께(New Opportunity With)'하자는 의미로, 세계가 주목하는 전남, 사람이 모여드는 전남을 만드는 '이제 전남 시대다'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공개된 이미지는 'OK'의 'O'를 강조하는 화살표의 그래픽 요소를 통해 전남도의 에너지와 혁신, 미래 지향성, 성장하는 전남을 시각화했습니다. 또,
      2024-08-21
    • 이개호 "민주, 국힘에 11.2%p차 지지율 역전..'친일모드'에 분노" [와이드이슈]
      8월 3주차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에 정당지지도에서 10%p 이상 차이로 앞선 이유가 여권 내 친일모드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KBC 뉴스와드에 출연해 여야 정당지지도 역전에 대해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12~16일(15일 제외) 조사한 8월 셋째 주 정당지지도에서 따르면 민주당 42.2%, 국민의힘 31%로, 오차범위 밖인 11.2%p 차로 민주당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18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효
      2024-08-21
    • 광주·전남 하루새 낙뢰 1,378회..화재로 이어지기도
      제9호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광주·전남에 하루 동안 1,300차례가 넘는 낙뢰가 발생해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까지 전남에서는 1,251차례, 광주 127차례 낙뢰가 관측됐습니다. 낙뢰의 영향으로 전남 담양에서는 양수장 설비에서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전날 밤 8시 21분쯤 담양군 담양읍의 한 양수장 관리동 기계실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불은 전선과 기계실 5㎡를 태운 뒤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낙뢰가 전선에 떨어진
      2024-08-21
    • 고흥군, 원광대 한방병원과 '농촌 왕진버스' 시행
      의료서비스 기반이 열악한 농촌주민들을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원광대 광주한방병원 의료관계자 20여 명이 고흥을 찾아 3백여 명의 주민들에게 농작업 질환 진료와 한방진료, 검안 검사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지난 5월 선정된 농식품부 공모사업 가운데 하나로 고흥군 관내 7개 지역 농협이 모두 사업에 선정돼 16개 면민이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4-08-21
    • 여직원 성희롱한 남구의회 공무원 인사 조처
      부하 여직원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광주 남구의회 공무원이 인사 조처하기로 했습니다. 남구의회는 최근 소속 공무원 A씨가 같은 부서 여직원 B씨와 출장을 가면서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당사자들과 면담을 한 뒤 사실로 판단해 A씨를 인사이동시키기로 했습니다. 사건이 알려지자 B씨에게 사과한 A씨는 조사에서 "친해지기 위해 한 말이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4-08-21
    • 광주·전남 병원 보건의료노조 '파업 초읽기'
      광주·전남 지역 주요 병원의 보건의료노동조합이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에서 난항을 겪으면서 파업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보건의료노조 산하 조선대병원·순천성가롤로병원·호남권역재활병원 지부는 20일부터 22일까지 조합원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 투표를 합니다. 노조는 의정 갈등 장기화로 악화된 노동 환경 개선과 임금 인상률 등을 놓고 병원 측과 이견을 보였고, 전남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해 28일까지 2차례 조정 회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노조는 찬반 투표 찬성이 과반
      2024-08-21
    • 여름밤 낭만 가득한 '2024 ACC 월드뮤직페스티벌' 온다
      '2024 ACC 월드뮤직페스티벌'이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립니다. 김창완 밴드부터 페르시안 음악 거장 카이한 칼호르 트리오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 16개 팀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이달 28일과 29일에는 무등산 원효사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특별한 스페셜 무대가 펼쳐져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2024-08-21
    • 전남 어가 16%..1억 원 이상 소득
      전남지역 어가의 16%가량이 지난해 1억 원 이상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고소득 어업인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 1만 5천800여 어가 중 16%가량인 2천500여 곳이 연 소득 1억 원 이상 고소득을 올렸습니다. 시·군별로는 완도가 630여 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다음으로 고흥 410여 곳, 진도 370여 곳, 해남 290여 곳 순이었습니다.
      2024-08-21
    • 강기정 "공항 이전 올해가 데드라인..민관정 힘 모을 것"
      김영록 전남지사가 내년 상반기까지 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를 선정과 광주공항의 국내선 무안 이전을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고 말한 데 대해 강기정 광주시장이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어제(20일) 기자들과 만나 최근 새만금공항 건립사업이 속도를 내며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며, 공항 통합이전 문제는 올해가 데드라인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강 시장은 최근 지역 의원들을 중심으로 국회가 움직이고 있다며, 광주시와 국회, 경제계 등 민관정이 지역의 관문을 여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4-08-21
    • 태풍 '종다리' 약화..광주·전남 오늘까지 100mm 비
      【 앵커멘트 】 태풍 '종다리'는 어젯밤 열대저압부로 약화된 채 서해상으로 북상해 광주전남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서 벗어났습니다. 하지만 남쪽에서 많은 수증기를 몰고 와 오늘까지 곳에 따라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시속 30km의 느린 속도로 북상하던 태풍 종다리는 어제(20일) 밤 9시쯤 흑산도 남쪽 30km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됐습니다. 소형 태풍으로 기세가 약했던 데다, 상층에 자리 잡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예상보다 빠르게 힘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태풍의 영향권에 든 광주와 전
      2024-08-21
    • 태풍 '종다리' 영향으로 전국에 비..더위도 계속
      수요일인 21일은 제9호 태풍 '종다리'에서 약화한 열대저압부의 영향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날 예상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강원내륙·강원산지·대전·세종·충남 30~80mm(많은 곳 100mm 이상) △서해5도·충북·경상 20~60mm(많은 곳 80mm 이상) △강원동해안 10~40mm △제주 5~40mm 등입니다. 특히 중부지방은 이날 낮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2024-08-21
    • 불법 녹음 시도한 의사, 집행유예·자격정지
      동료 의사와 환자의 대화를 들으려고 녹음을 시도하고, 환자 개인 정보를 부당 이용한 40대 의사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12형사부는 지난해 3월 13일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다른 의사와 환자들이 나눈 대화 내용을 몰래 녹음하려 하고, 환자의 개인정보를 알아내 사과 문자를 보낸 41살 의사 A씨에게 징역 8개월의 집행유예 2년과 자격정지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장은 A씨가 수사 과정에 통신비밀보호법과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혐의를 부인하다가 법정에서 인정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4-08-2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