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구단 롤 모델, 대구FC 가보니
【 앵커멘트 】 대구FC는 광주FC와 같은 시민구단인데요. 하지만 경기장은 물론 대구시의 지원 등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나고, 결과는 성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민구단의 롤 모델로 자리잡은 대구FC를 신익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1만 2천석 규모로 국내 전용구장 중 가장 작지만, 가장 관중 친화적이란 평가를 받는 DGB대구은행파큽니다. 관중석과 그라운드의 거리가 7m에 불과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붕도 관중석을 거의 다 덮어 함성이
2019-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