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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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160조 비자금·이준석 하버드 가짜"…전한길 오늘 구속 기로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16일 오후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엽니다. 전 씨는 지난해부터 유튜브에서 이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허위 사생활 의혹을 제기하고, 160조 원 규모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주장 등을 내보낸 혐의를 받습니다. 전 씨는 이 대표가 미국
      2026-04-16
    • 남평농협, 농업인 건강 점검 왕진버스 운행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농업인들을 위해 남평농협이 왕진버스를 운영합니다. 남평농협은 어제(15일) 나주 남평초 체육관에 왕진버스를 세우고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현장에서는 한방 진료와 건강검진, 시력검사와 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됐습니다.
      2026-04-16
    • 금화여성회, 장애학생 13명에게 장학금 1,000만 원 전달
      장애를 극복하고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금화여성회는 어제(15일) 5ㆍ18 기념문화관에서 제28회 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대학생 6명과 고등학생 7명 등 장애 학생들을 위해 모은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금화여성회 오경희 회장과 장학회 이은숙 이사장은 장학금이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꿈을 향해 노력하는 장애학생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2026-04-16
    • 민주노총 "완도 소방관 순직, 진상규명·대책 마련하라"
      민주노총 광주본부가 소방관 순직 사고에 대한 진상조사 및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어제(15일) 입장문을 내고 소방관 2명이 순직한 완도 화재 현장 사고를 소방청이 진상조사를 해야 한다며 현장 진입 판단, 지휘 체계 등을 검토해 문제가 무엇인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순직 후 이뤄지는 특진과 형식적 예우로는 반복되는 사고를 막을 수 없다며 근본적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2026-04-16
    • 고용부 "5월 1일 노동절 대체 휴일 불가"…출근하면 최대 2.5배 받고, 안 주면 처벌
      고용노동부가 올해부터 법정 공휴일이 된 5월 1일 노동절에는 다른 공휴일처럼 근로기준법상 '대체휴일'을 적용할 수 없다는 해석을 내놨습니다. 노동절에 평소처럼 출근하면 실제 일한 하루치 임금(100%)과 휴일가산수당(50%)에 유급휴일분(100%)까지 더해 최대 2.5배를 받을 수 있습니다. 16일 정부 부처 등에 따르면, 노동부는 최근 노동절의 휴일 대체 여부에 대해 "노동절은 별도 법률인 '노동절 제정에 관한 법률'에서 특정한 날을 근로기준법에 따른 유급휴일로 정하고 있으므로 다른 날로 대체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노동
      2026-04-16
    • "응급환자 있다" 거짓말에 '뺑뺑이'…아이 사망, 4억 배상
      응급 처치를 소홀히 한 병원과 진료를 거부해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만든 병원 2곳에 4살 아이 사망에 대한 억대의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됐습니다. 15일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등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은 고 김동희 군 유족이 병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청구액의 70%인 4억 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김 군은 2019년 10월 4일 경남 양산 A 병원에서 편도선 제거 수술을 받았고, 회복 과정에 출혈 증세를 보여 부산 B 병원을 찾았습니다. 김 군은 입원 중 상태가 악화
      2026-04-15
    • [단독]20억 섬의 날 입찰 '엉터리'…점수 몰아주기 '의혹'
      【 앵커멘트 】 수십억 원 규모 '섬의 날' 행사 대행 용역 입찰에서 심사위원의 점수 몰아주기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KBC가 입찰 평가표를 분석한 결과, 한 심사위원의 비정상적인 채점이 최종 선정 결과까지 뒤바꾼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KBC가 입수한 '여수 섬의 날 용역 제안서 평가표'입니다. 평가위원 8명이 A부터 G까지 7개 업체를 대상으로 5개 항목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 최종 D업체를 1순위로 선정했습니다. ▶ 싱크 : 여수시 관계자(음성변조) - "심사위원은 저희들이 공모
      2026-04-15
    •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행사 진도서 열려...안전한 대한민국 건설 다짐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행사가 오늘(15일) 진도항에서 열렸습니다. 추모행사에 참석한 유가족과 공무원들은 추모 헌화와 해상헌화 등으로 세월호 희생자 304명의 넋을 기리고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을 다짐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 목포 기억식은 내일 오후 3시 목포 신항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2026-04-15
    • 주제관 '설계부터 흔들'…기초공사서 드러난 부실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 5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준비 부실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요. 핵심 시설인 '섬 주제관'이 설계 단계부터 기초공사까지 곳곳에서 문제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9월 개막을 앞둔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 전체 공정률 60%, 핵심 시설인 주제관은 50% 수준입니다. 섬 주제관은 박람회 유일한 상설 건물이지만, 공사 초기부터 이상 징후가 포착됐습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이곳은 설계 도면과 실제 시공 과정에서
      2026-04-15
    • "졸피뎀 40차례 싹쓸이"…주민번호 훔친 40대의 '반전 정체'
      지인들의 명의를 도용해 마약 성분이 포함된 수면제를 대리 처방받아 투약한 40대 여성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간호사 출신인 4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송치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4년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광주 동구의 병원 2곳에서 지인 3명의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해 졸피뎀 성분이 포함된 스틸녹스 수면제를 40여 차례 대리 처방받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전직 간호사인 A씨는 수면 장애를 겪던 중 지인들의 신분을 도용해 범행한 것으
      2026-04-15
    • 중장비가 특고압선 건드려...광주 광산구 일대 250여 가구 정전
      건설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중장비가 특고압선을 건드려 광주 광산구 일대 주민들이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15일) 오후 2시 반쯤 광주광역시 소촌동, 운수동, 우산동 일대 250여 가구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운수동에 위치한 광산경찰서도 전기가 끊기며 업무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다만, 112 상황실은 비상전력을 사용해 치안 공백은 없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등 정전으로 인한 다른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한전은 소촌동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중장비가 특고압선을 건드려 전선이 끊어진 것으로
      2026-04-15
    • 전라남도, 의료 취약지에 공보의 411명 배치
      전라남도는 15일 의료취약지 1차 의료를 담당하는 공중보건의사 업무에 종사할 신규 공보의 173명 등 총 411명을 배치했습니다. 이번에 배치된 공보의는 보건소·보건지소 238개소, 지방의료원 3개소, 취약지 병원 응급실 17개소, 병원선 2척 등 총 274개소에서 근무합니다. 올해 공보의 배정 인원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65명(의과 51명 감소·치과 1명 증가·한의과 15명 감소) 줄었습니다. 공보의 규모는 현역 사병과의 복무기간 차이와 여성 의대생 비율 증가, 최근 의료계
      2026-04-15
    • 술 취한 여성 자신의 사무실로 데려간 30대 '긴급체포'
      술에 취해 길거리에 앉아 있던 여성을 부축해서 데려간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감금 등 혐의로 30대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8시 30분쯤 인천시 부평구 번화가 길거리에 앉아 있던 20대 여성 B씨를 자신의 인근 사무실로 데려가 감금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당일 처음 본 B씨에게 대화를 시도하고 술에 취해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상태인 것을 확인하고 부축해 데려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씨 일행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을 수색한 결
      2026-04-15
    •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역 차량기지서 열차 탈선..."운행 지장 및 인명 피해 없어"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역 차량기지에서 열차가 선로를 벗어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15일 오전 11시 17분쯤 해당 열차는 기지 구내에서 운행을 준비하던 중 탈선했으며, 당시 승객이 탑승하지 않은 상태여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현장에 관계 직원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진행하는 동시에 정확한 탈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5
    • "당근에서 차 샀다"?... 고등학생이 승용차 구매해 무면허 운전하다 덜미
      부산의 고등학생이 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해 승용차를 구매한 뒤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5일 부산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7일 오전 3시 30분쯤 금정구 두구동에서 달리던 에쿠스 차량이 진로 변경을 하던 중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운전자를 확인한 결과 고등학생인 A군으로 파악됐습니다. A군은 친구 3명과 함께 이날 차량을 번갈아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속을 하며 차선을 넘나들고, 부모님 차량이나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일행들과 경주를 벌이기도 한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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