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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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산 후 성관계 거부하는 아내 살해한 30대...2심도 징역 25년
      유산한 후 성관계를 거부하는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에게 2심에서도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이재권 부장판사)는 지난달 30일 살인 혐의를 받는 서모씨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서씨는 항소심에서 스스로 범행을 신고해 자수에 버금가는 사정이 있고 피해자가 성관계를 거부하고 지인들에게 자신을 욕하는 등 범행을 유발했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서씨가 수사기관의 객관적인 증거에 따라 진술을 조금씩 바꿔온 점, 피해자가 수면제 과다 복
      2026-02-02
    • 전남시장·군수협의회 "통합 방향 공감...주청사는 전남에"
      전남시장·군수협의회가 2일 22개 시·군민이 함께 환영할 수 있는 통합특별시를 만들 것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협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통합은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위기에 맞서는 국가적 전략"으로 "통합의 방향에 공감을 나타내면서도 "광주 집중과 전남 공동화 우려를 사전에 차단할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하향식 통합 논의로 광역 집중과 기초지방정부 약화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고 이또한 해소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방시대를 주도하는 통합, 권한을 재정립하는 분권형 통합이라는
      2026-02-02
    • 전라남도, 2025년 관광객 6,456만 명...전년보다 1% 증가
      2025년 전남 방문 관광객이 총 6,456만 명으로, 전년보다 1%(65만 명) 늘었습니다. 전남도는 증가율 자체는 크지 않았지만, 관광 형태 변화와 체류시간 증가 등 구조 개선이 동시에 나타난 점은 전남 관광이 질적 성장 단계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분석했습니다. 세부적 관광 형태를 보면, 관람 위주 단기 방문에서 체험형·체류형 관광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뚜렷했습니다. 축제에 캠핑, 감성 힐링,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지역은 관광객이 증가한 반면, 기후 의존형 단일 축제나 콘텐츠 다양성이 부족한 지역은
      2026-02-02
    • '디스코드'가 뭐길래..."카카오 폭파 협박 사건 10대 용의자 3명 모두 디스코드 유저"
      카카오를 비롯한 대기업을 상대로 한 폭파 협박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번 '스와팅'(허위 신고) 범죄의 유력 용의자로 3명의 10대를 특정해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2일 정례간담회에서 "카카오 사건 관련, 3명의 용의자를 압축했다"며 "이들이 총 11건의 범죄를 모두 저질렀는지는 더 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15일부터 23일까지 카카오 CS센터(고객센터) 게시판 등에 카카오와 네이버, KT, 삼성전자 등을 상대로 한 폭발물 설치 협박 글이 11차례에 걸쳐 올라왔습니다. 글
      2026-02-02
    • 어머니·할머니에 흉기 휘두른 30대...투신해 숨져
      어머니와 할머니에 흉기를 휘두른 30대가 스스로 투신해 사망했습니다. 2일 오전 11시 30분경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30대 남성 A씨가 50대 어머니 B씨와 80대 할머니 C씨 등 2명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사건 발생 후 A씨는 현장에서 투신해 숨졌습니다. 크게 다친 B씨와 C씨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의 다른 친척으로부터 관련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오피스텔에서 A씨와 B씨, C씨 등 가족 3명이 함께 거주해 온
      2026-02-02
    • 3천만 조회수 '중국인 난동' '여장남자 여성 탈의실 신고'...AI로 만든 가짜 영상 만든 유튜브 구속
      경찰관이 112 신고 현장에 출동해 보디캠으로 촬영한 것처럼 보이는 인공지능, AI 허위 영상을 제작·유포한 유튜버가 구속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등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순찰 24시'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여장남자 여성 탈의실 신고 출동', '중국인 난동 체포 영상' 등 실제 사건 현장에서 경찰 보디캠으로 촬영한 것처럼 보이는 AI 영상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채널 소개 글에는 '실제 경찰과 무관하며 실화 바탕 각색 A
      2026-02-02
    • 국내 마약밀수 조직 총책 잡고 보니...전직 프로야구 투수 구속기소
      전직 프로야구 투수가 마약밀수 조직의 해외 총책으로 활동하다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부산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로 A(33)씨와 B(30)씨 등 마약밀수 조직 총책 2명을 구속기소 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전직 프로야구 투수였던 A씨와 프로그램 개발자인 B씨는 지난해 9월부터 한 달간 3차례에 걸쳐 태국에서 시가 1억 원 상당의 마약류인 케타민 1.9㎏을 국내로 밀수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최근 태국의 한 클럽에서 필로폰을 1차례 투약하기도 했습니다. A씨와 B씨는
      2026-02-02
    • 김영록 지사,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 비전 발표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를 열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이 임박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중앙에서 최근 반도체산업의 생명줄인 물 문제를 문의해 왔고, 전남도는 필요량을 채우고도 남는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영록 전남지사는 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반도체로 여는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3축은 △인재와 기술이 모이는 혁신의 중심 광주권 △전기와 물이 넘치는 반도체 생산기지, 전남
      2026-02-02
    • '묘지 소금 테러' 노인들..."조상들 잘되라고 그랬다" 주장
      충북 옥천의 한 야산에 있는 묘소 11기에 '소금 테러'를 가한 노인들이 경찰에 "우리 조상들 잘되라고 그랬다"고 진술했습니다. 2일 옥천경찰서는 외지인 60대 A씨 등 2명의 신원을 최근 파악해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이런 진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피해를 본 묘 가운데 실제 이들의 조상 묘가 있는지, 왜 남의 묘에 소금을 뿌렸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A씨 등이 주술적 행위의 일환으로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만간 이들을 정식 소환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2-02
    • [영상] 눈길에 전남서 사고 잇따라...사망 1명·차량 전도
      출근 시간대 많은 눈이 내리면서 전남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2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0분쯤 순천시 상사면 용계리의 한 도로에서 노인복지센터 승합차가 바퀴가 배수로에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8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또, 다른 탑승자 3명도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근 노인복지센터로 가던 승합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
      2026-02-02
    • 눈길에 미끄러진 승용차, 약국 '쾅'...인명피해 없어
      광주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차량이 상가로 돌진했습니다. 2일 아침 7시 4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약국으로 돌진했습니다. 다행히 약국은 영업 전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02
    • 전라남도, 소규모 사업장 중심 산업재해 예방 나선다
      전남도가 안전관리 여건이 취약한 50인 미만 중소기업에 재해 예방사업을 지원합니다. 이 사업에는 전남도가 고용노동부 '지역 중대(산업)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3억 원이 투입됩니다. 전남도는 작업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전남경영자총협회, 전남노동권익센터, 한국노총 등 노사민정협의회, 전남지역 산단·농공단지 협회와 협력해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 지원을 추진할 계
      2026-02-02
    • 치위생사에게 채혈 지시한 치과의사, 자격정지 3개월 '정당'
      의료인이 해야 하는 채혈을 치위생사에게 수백여 차례 지시한 치과의사에게 자격정지 3개월 처분을 내린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이정원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치과의사 A씨가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의사면허 자격정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습니다. A씨는 병원 소속 치과위생사들에게 환자 채혈을 지시해 재판에 넘겨졌고 유죄가 인정됐습니다. 이들이 채혈한 환자는 570명에 이릅니다. 법원은 2023년 10월 A씨에게 의료법 위반으로 벌금 1천만 원을
      2026-02-02
    • 서해해양경찰청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 실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어제(1일)부터 4월 말까지 3개월간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중점 단속 대상은 대형 인명피해와 직결될 수 있는 불법 증·개축과 승선정원 초과, 고박지침 미이행, 선박검사 미검수, 음주 운항등입니다. 서해청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등 유관기관과 합동단속을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2026-02-02
    • 전남도 신안 팔금도 섬숲경관복원사업 추진
      전남도가 신안 팔금도 일원에 자생 난대숲을 조성하기 위한 섬숲경관복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총 2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후변화 등으로 훼손된 팔금도의 산림생태계를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기 위해 토양 개량으로 식생 기반을 조성한 뒤 가시나무등 자생 난대수종 12만 5,000여 그루를 심어 관리할 계획입니다. 또 현지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신안군정원수협동조합에서 양묘한 묘목을 활용하고, 일부 수종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공급받을 예정입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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