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부탄가스 흡입하다 폭발...1명 부상
      【 앵커멘트 】 부탄가스를 마신 남녀가 환각 상태에서 담배에 불을 붙이다 폭발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부상을 입은 여성은 경찰에 붙잡혔는데, 함께 투숙했던 남성은 사고 직후 종적을 감췄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방 안 곳곳이 온갖 파편과 쓰레기로 어수선합니다. 떨어져나간 문짝이 침대 위에 널브러져 있고, 창문이 산산조각 났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광주시 농성동의 한 모텔 객실에서 '펑'하는 폭발음이 들렸습니다. ▶ 싱크 : 모텔 관계자 - "굉음, 소음
      2016-04-08
    • LPG 차량 불법 이용 천8백 명 무더기 과태료 폭탄
      【 앵커멘트 】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에게만 허용된 LPG 차량을 불법으로 운행해 온 전남지역 운전자 천8백여 명에게 수백만 원씩의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광주지역의 특별점검도 마무리 단계여서, 무더기 과태료 폭탄 등 혼란이 예상됩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박 모 씨는 최근 군청으로부터 LPG 차량 연료 사용 위반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하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함께 살던 장애인 아버지와 공동명의로 LPG 차량을 구입해 사용는데, 이사를 간 뒤로도 계속 운행한 점이 문제가 된
      2016-04-08
    • 마을 재산 놓고 법정 싸움 벌이는 주민들
      【 앵커멘트 】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지어진 농촌마을의 공용 시설 사용권을 놓고 주민들 간 갈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수십 세대에 불과한 농촌 마을 다툼이 법정 싸움으로까지 번지면서 마을이 두 동강 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시 북구의 한 농촌 마을 주민 30여 명은 최근 같은 마을 주민들을 공금횡령 등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일부 주민이 마을 공용시설을 멋대로 사용했다는 이윱니다. 이들은 ▶ 스탠딩 : 김재현 - "구청의 지원비를 받아 지어진
      2016-04-08
    • 취업난에 대학 학과 性벽도 붕괴
      【 앵커멘트 】 극심한 취업난 속에 금남*금녀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대학 학과들의 성별의 경계도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직업 선택을 위해 여성과 남성의 직업으로 인식이 굳어진 분야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늠름하게 제복을 갖춰입은 여학생들. 남학생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이 대학 군사관련 학과에는 한 학년 50명 중 10명이 여학생입니다. 학생들은 졸업 후 여군 학군단 장교나 학사장교로 임관하게 됩니다. 최근 안정적인
      2016-04-08
    • [VR격전지 3차]순천- 호남 유일 여야 격전지
      【 앵커멘트 】 4*13 총선, 관심지역을 알아보는 시간, 오늘은 호남 유일의 새누리당 지역구인 순천시 선거구를 살펴 보겠습니다. 순천시 선거구는 이번 총선에서 곡성이 분리돼, 순천시 단독 선거구로 치러지게 되면서 결과가 주목됩니다. 이번 20대 총선에서는 새누리당과 더민주, 국민의당, 그리고 민주당과 민주연합 등 5개 정당 후보에, 무소속 후보까지 모두 6명이 나섰습니다. 지난 2일까지 나흘간 실시한 kbc 여론조사에서 더민주 노관규 후보가,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를 10%포인트 앞선
      2016-04-08
    • 계약직 공무원, 음주 운전 중 뺑소니 사고
      음주운전을 하다 뺑소니 사고를 내고 달아난 계약직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 40분쯤 광주시 풍향동의 한 도로에서 40대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여 다치게 한 혐의로 33살 임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 씨는 사고 당시 혈중알콜농도 0.137퍼센트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4-08
    • 문재인, "호남 지지 못 받으면 정계 은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호남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면 정계를 은퇴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오늘 오전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는 광주 충장로를 찾은 문 전 대표는 호남 유권자들이 자신에 대한 지지를 거둔다면 미련 없이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고 대선에도 도전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담은 '광주 시민들에게 드리는 글'을 발표했습니다. 또 아무리 부족하고 서운한 점이 많더라도 새누리당에 맞서 정권교체를 해낼 정당은 더민주뿐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2016-04-08
    • "사전투표에 관광버스 동원한 불법 벌어져"
      4.13 총선 사전투표에서 관광버스를 동원한 금권선거가 이뤄졌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나주화순 선거구에 출마한 손금주 국민의당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 후보가 나주와 화순의 마을에 관광버스를 보내 주민들이 다른 지역에서 단체 투표를 하고 돌아오도록 하는 불법 선거 사례를 확인하고 관련 자료를 선관위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2016-04-08
    • 광주 화정주공 재건축 추가분담금 가결.. 입주 시작
      광주 화정주공 재건축조합이 365억 원의 추가분담금을 내기로 함에 따라 아파트 입주가 시작됐습니다. 화정주공 재건축 조합은 관리처분변경 총회를 열고 가구별로 860만 원에서 천 5백만 원 가량의 추가 분담금을 내고 입주를 마친 뒤 시공사인 현대건설 측과의 협상을 통해 추가 분담금 일부를 돌려 받기로 했습니다. 일반 분양세대를 포함한 3천 7백세대 규모의 화정주공은 오는 6월 초까지 입주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2016-04-08
    • 부탄가스 흡입 후 담뱃불 붙이다 '펑'
      부탄가스를 마시다 폭발사고를 낸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3시쯤 광주시 농성동의 한 모텔 객실에서 부탄가스를 마신 뒤 환각상태에서 담배에 불을 붙이다 폭발사고를 낸 혐의로 28살 임 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모텔 객실에 있던 투숙객들이 모두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며, 경찰은 임 씨와 함께 투숙했다가 사고 직후 종적을 감춘 36살 곽 모 씨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2016-04-08
    • 서구청, 불법광고 건설사 4곳에 과태료
      광주 서구청이 불법 현수막을 내건 건설사 4곳에 대해 수억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서구청은 지난 1월부터 지정장소가 아닌 곳에 아파트 분양과 조합원 모집 등을 알리는 현수막을 무단 게시한 건설사 4곳을 적발해 3억 4천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2016-04-08
    • 광주 폴리 3차 사업 참여 작가 7인 확정
      광주 폴리에 참여하는 국내외 아티스트 7명이 확정됐습니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국내 건축의 거장 조병수 씨와 독일 미디어 아티스트 얀 에들러 씨 등 국내외 예술가 7명이 광주폴리 3차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시의 일상성 맛과 멋'을 주제로 진행 중인 3차 폴리는 "구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공동화된 상권도 살려보자는 취지에서 계획됐다고 덧붙였습니다.
      2016-04-08
    • 새누리-기아차 노조, 자동차 100만 대 사업 '협력'
      새누리당 광주시당과 기아차 노조가 자동차 100만 대 생산도시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과 기아차노조는 광주 자동차 100만 대 생산도시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총선 이후 실시될 정부의 3차 점검회의에서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습니다.
      2016-04-08
    • 함께 술마시던 지인 폭행치사 50대 검거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때려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5일 광주 서구 양동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 55살 오 모 씨가 기분을 상하게 한다며 넘어뜨린 뒤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54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 씨는 폭행으로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흘만인 오늘 숨졌습니다.
      2016-04-08
    • 목포에도 평화의 소녀상 건립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인권 보호를 위한 평화의 소녀상이 목포에도 건립됐습니다. 옛 목포 일본영사관 앞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을 되돌아보자는 의미를 담아 목포시 예산 2천만 원과 시민 성금 등 총 6천여만 원을 모아 건립했습니다.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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