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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거문도 해상 소형유조선-어선 충돌 인명피해 없어
      여수 거문도 앞 바다에서 소형유조선과 어선이 충돌했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아침 5시 9분쯤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남쪽 14.8km 앞 바다에서 7백 톤급 소형 유조선과 백 40톤 어선이 충돌해 어선 등이 심하게 파손됐지만 승선원 전원은 근처 선박으로 옮겨져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두 선박의 선장,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12-16
    • 군수에게 뇌물 전달 공무원 해임
      군수에게 뇌물을 전달하고 일부를 가로챈 공무원의 해임 처분은 정당하다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전직 공무원 A씨가 무안군수를 상대로 낸 해임처분취소 소송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패소 판결을 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5년 4월, 2016년 4월 군의 지적 재조사 사업을 하던 업체 관계자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현금 2천800만원을 받아 2천500만원을 당시 김철주 군수에게 전달하고 300만원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8-12-16
    • "군수에게 뇌물 전달·수수한 공무원 해임 정당"
      군수에게 뇌물을 전달하고 일부를 가로챈 공무원의 해임 처분은 정당하다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전직 공무원 A씨가 무안군수를 상대로 낸 해임처분취소 소송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패소 판결을 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5년 4월, 2016년 4월 군의 지적 재조사 사업을 하던 업체 관계자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현금 2천800만원을 받아 2천500만원을 당시 김철주 군수에게 전달하고 300만원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8-12-16
    • 중학생 성추행 영어캠프 강사 항소심 유죄
      영어캠프에서 중학생들을 성추행한 외국인 강사가 항소심에서도 유죄가 인정됐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 하현국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파키스탄 국적 32살 유학생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3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제한을 추가로 명령했습니다. 아르바이트 강사였던 이 유학생은 지난해 12월 광주의 한 영어캠프 강의실에서 수업 중 중학교 1학년 여학생 5명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18-12-16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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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6
    • 스케이트 타고 '씽씽'..연말 분위기 물씬
      【 앵커멘트 】 주말인 오늘 광주와 전남은 추위가 한풀 꺾이면서 오후 들어 포근한 겨울 날씨를 보였습니다. 광주시청 광장에 문을 연 스케이트장과 담양 산타 축제에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펭귄을 잡고 엉거주춤 스케이트를 타는 아이들, 얼마 못 가 빙판 위에 넘어지기를 반복하지만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인터뷰 : 정여원 / 광주 경신중 - "와보니까 너무 재미있어서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오늘 개장한 야외
      2018-12-15
    • 미리하고, 일찍 끝내고.. 달라지는 송년회 문화
      【 앵커멘트 】 최근 직장인들의 송년회가 영화나 공연 관람과 같은 문화 행사로 바뀌어가고 있는 추센데요. 이마저도 11월에 미리 송년회를 하거나 간단히 끝내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공연 시설. 지난달 이곳에서 송년 단체 관람을 한 기업과 동호회는 모두 8곳, 보통 단체 관람 예약·문의가 12월 중·후반에 집중됐던 것에 비하면 올해는 연말 성수기가 한 달 일찍 온 셈입니다. 연말을 개인이나 가족들과 보내려는 사람들
      2018-12-15
    • 이낙연 "한전공대 설립 계획대로 추진하겠다"
      【 앵커멘트 】 이낙연 국무총리가 민생탐방을 위해 광주에 내려와 한전공대 설립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광주형일자리와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위해 정부에서도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양동시장을 찾은 이낙연 국무총리는 한전공대 설립은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며 설립 절차는 거의 다 용역이 끝나 있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또 내년초로 예정된 부지 선정은 합리적 기준에 따라 결정할 수 있도록 지역민이 도와달라고 덧붙혔습니다. 이 총
      2018-12-15
    • 내년부터 전남 중학생 교복 무상지원
      【 앵커멘트 】 내년부터 전라남도 중학교 무상교복이 실현됩니다. 교복 지원 조례안과 관련 예산이 도의회를 통과해 새학기부터 만 5천여 명의 새내기 중학생들이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하지만 전체 예산 45억 원 중에 절반은 지자체 몫으로 예산 부담은 더 커졌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중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의 교복 비용은 20만 원 안팎. 체육복과 생활복까지 더하면 30만 원이 넘습니다. 전남지역 중학생들은 새학기부터는 이런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2018-12-15
    • 광주시, 버스도착안내단말기 확대 보급
      내년부터 광주시내 버스 도착 안내단말기가 연차적으로 추가 설치됩니다. 광주시는 버스 승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내년 130대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전체 버스정류장의 50%에 해당하는 천 백 55곳에 단말기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단말기를 통해 미세먼지 상태와 현재 온도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2018-12-15
    • 광주시, 버스도착안내단말기 확대 보급
      내년부터 광주시내 버스 도착 안내단말기가 연차적으로 추가 설치됩니다. 광주시는 버스 승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내년 130대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전체 버스정류장의 50%에 해당하는 천 백 55곳에 단말기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단말기를 통해 미세먼지 상태와 현재 온도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2018-12-15
    • 화순서 70대 숨지게 한 뺑소니 운전자 붙잡혀
      70대를 치여 숨지게 하고 달아난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화순경찰서는 오늘 새벽 1시쯤 화순군 땀재터널 입구 앞에서 1차로를 따라 걷던 78살 김 모 씨를 치여 숨지게 하고 도주한 혐의로 26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김 씨를 상대로 음주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12-15
    • 광주천 다리 아래서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광주천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40분쯤 광주시 임동 광천 2교 아래에서 58살 김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 씨의 머리에서 외상이 발견됐고, 시신 부근에 있는 돌에 피가 묻어 있는 점 등으로 미뤄 김씨가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12-15
    • 전남선관위, 지방선거 신고 포상금 2760만원 지급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6*13지방선거 때 불법선거운동을 신고한 3명에 대해 2천 7백 6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군수선거 예비후보자의 측근으로부터 500만원을 찬조받은 건을 고발한 신고자가 천 4백 90만원을 지급받았습니다. 또 여론조작과 사조직 결성해 지지 호소 메시지를 발송한 사건을 고발한 신고자들은 각각 천만원과 27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2018-12-15
    • 광주 성인 10명 중 6명이 사행행위 경험
      광주지역 성인 10명 중 6명 이상은 도박 등 사행행위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광주센터에 따르면 올해 광주지역 성인의 사행행위 경험률은 63.9%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2위로 조사됐습니다. 또 광주지역 성인의 도박 중독률은 4.3%, 즉각적인 중독치료가 필요한 성인 인구는 4만 9천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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