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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 피의자 경찰서 유치장서 숨져..관리 '허술'
      【 앵커멘트 】 50대 남성을 살해하고 시체를 유기한 혐의로 검거된 피의자가 유치장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이는데, 경찰이 유치장 관리를 허술하게 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해남 살인사건 피의자 59살 김 모 씨가 경찰서 유치장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것은 어제 새벽 6시 반. 목에 끈이 묶인 상태였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
      2018-12-28
    • 광주경찰청, 7년 만에 여성 총경 승진자 배출
      현직 여성 총경이 한 명도 없는 광주경찰청에서 7년만에 여성 총경 승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김남희 광주청 여성보호계장이 광주청 독립 이후 역대 3번째이자, 2012년 이후 7년 만에 여성 총경 승진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광주와 전남경찰청에서는 김 계장을 비롯해 5명이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으로 승진했습니다.
      2018-12-28
    • 김희중 대주교 "교황 방문, 북한에 좋은 기회될 것"
      김희중 대주교가 교황의 북한 방문이 성사되면 핵을 둘러싼 북미간 갈등 해결에 큰 전환점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청에서 신년 메시지를 전한 김희중 대주교는 김정은 위원장이 공식 초청장을 보내면 교황의 방북이 언제든 성사될 것으로 보이며 갈등 중재를 통해 얼어붙은 북미관계를 풀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대표회장으로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북한 제재에 전향적인 자세를 취해줄 것을 촉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2018-12-28
    • 80대 할머니 뺑소니로 숨지게 한 50대 남성 구속
      80대 노인을 화물차로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났던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4일 아침 6시 40분쯤 광주 오치동의 한 교차로에서 길을 건너던 86살 이 모 할머니를 1톤 화물차로 친 뒤 달아나 숨지게 한 혐의로 58살 오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오 씨는 범행을 부인하다 경찰이 분석한 CCTV영상을 보고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8-12-28
    • 광주ㆍ전남 대설특보 해제..내일 또 눈
      광주전남 7개 시군에 내려졌던 대설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내일 또 눈이 올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은 영광 22cm를 최고로 광주 광산 8cm, 나주 7cm, 함평 5.9cm의 눈이 쌓였습니다. 광주전남 7개 시군에 내려졌던 대설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내일(29)도 1~3cm, 서해안은 최고 7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한파도 이어져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5도 안팎을 기록하겠고,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무르겠습니다.
      2018-12-28
    • [날씨]"새해 첫날, 일출 볼 수 있다"
      2018년 무술년 마지막 해는 맑은 날씨 속에 지겠지만 새해 첫 해는 흐린 가운데 뜨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2018년 마지막 날인 31일 광주ㆍ전남 대부분 지역이 맑겠지만, 새해 첫 날인 다음달 1일은 서해상에 머물던 구름이 유입돼 흐린 날씨 속에 일출을 볼 수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31일 해넘이 시각은 광주 오후 5시 28분~33분일 것으로 보이며 새해 해돋이 시각은 아침 7시 37분~42분 사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8-12-28
    •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3차 소송 상고 "지연 의도"
      미쓰비시 중공업이 일제 근로정신대 손해배상 3차 소송 항소심 판결에도 불복해 상고했습니다. 광주지법 등에 따르면, 미쓰비시는 지난 14일 피해자들의 손을 들어준 광주지법 민사항소2부의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오늘(28일) 상고장을 접수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민단체는 대법원이 이미 1차 소송상고심에서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개인 청구권을 인정하는 판단을 내렸는데도 미쓰비시가 확정판결을 지연시키기 위해 2차 소송에 이어 3차 소송까지 상고했다고 비판했습니다.
      2018-12-28
    • 솔라시도 개발계획 변경 승인 '스마트시티 탄력'
      영암·해남 관광레저형기업도시인 솔라시도 구성지구 개발계획 변경이 승인돼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승인 받은 변경안 126홀 규모의 골프장을 7개에서 2개로 대폭 축소하는 대신 국내 최대 규모인 100㎿ 태양광 발전단지와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저장 시설 설치를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첫 관문인 문체부 심의를 넘어서면서 구성지구는 지난 2010년 수립된 골프장 중심 사업에서 ‘관광·레저형 스마트시티’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2018-12-28
    • 여수시민협, 여수시의회 '낙제점'
      여수지역 시민단체가 여수시의회 의원들의 활동에 낙제점을 매겼습니다. 여수시민협은 의회에 임하는 의원들의 평균 소양은 이전보다 나아졌지만, 전체적으로는 독선이 심하고 줄서기 표결이 많았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의원들 간 소통과 협치가 부족했고 시민단체나 사회복지단체 출신 의원들의 역할도 미흡했다고 지적했습니다.
      2018-12-28
    • 목포시, 올해 30개 공모사업..571억 확보
      목포시가 올 한해 30개 공모사업에 선정돼 5백 71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목포시는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시범사업과 문화재 야행사업, 어촌뉴딜 등에 선정돼 지난해 보다 76억이 늘어난 국비와 도비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지역밀착형 사업과 SOC 개선을 위한 공모사업 유치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2018-12-28
    • 일몰 명소 와온마을, 해넘이 행사 개최
      일몰 명소로 알려진 순천 와온마을에서 오늘 오후 해넘이 행사가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판소리협회 낙안지부와농악단의 공연, 떡국 나눔, 해넘이 달집 점화와 폭죽놀이로 진행됩니다. 와온마을은 탁 트인 바다와 아름다운 낙조를 볼 수 있는 일몰 명소로 해넘이 행사에 매년 2천여 명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2018-12-28
    • 전남 대리운전기사들, 노조 설립
      전남지역 대리운전기사들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노조를 설립했습니다. 노조 설립 필증을 교부받은 전국대리운전노조 전남지부에는 목포와 여수, 순천에서 활동하는 백여 명의 대리운전기사들이 노조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전남지부는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대리운전기사 처우 개선과 노동권 보장을 위해 활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8-12-28
    • 진도 전복 스위스ㆍ인도 등 5개국 수출
      진도 전복이 스위스와 인도 등 해외 수출길에 오르게 됐습니다. 진도군은 수산물 유통 해외기업인 화이트캐피탈그룹과 투자 협약을 맺고 내년 4월부터 스위스와 인도, 헝가리 등 5개 국가에 백톤 규모를 수출하기로 했습니다. 화이트캐피탈그룹은 진도의 향토기업인 대호건설과 함께 태양광 발전과 주택 건설을 위한 시장개척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2018-12-28
    • 목포시, 중국 샤먼시에 수산식품 수출 확대
      목포시가 대중국 수산식품 수출을 확대합니다. 김종식 시장과 수산식품기업인 등으로 구성된 목포시 경제방문단은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샤먼시를 찾아 수산식품 수출 확대와 관광 교류 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방문단은 관광과 투자유치설명회를 갖은데 이어 샤먼시 국영 유통그룹과 5억 7천만원 상당의 수출입 계약도 맺었습니다.
      2018-12-28
    • 농협 전남본부 신임 김석기 본부장 취임
      농협 전남지역본부 신임 김석기 본부장이 취임했습니다. 신임 김석기 본부장은 여수 출신으로 광주본부 경제사업본부장과 미래농업지원센터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전임 박태선 본부장은 농협은행 부행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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