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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대학·기관·단체, 보유 자원 공유·활용
      광주·전남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대학들이 각각 보유한 자원을 공유하는 상생 네트워크를 결성했습니다. 전남대에 따르면, 광주·전남 10개 대학과 3개 지자체, 7개 공공기관 등 20개 기관·단체는 국립대학 육성사업 네트워크 협의체 워크숍을 갖고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협의체는 상반기 중 보유 자원 기초조사와 공동사업 프로그램 개발을 거쳐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지역사회 혁신과 발전을 위한 연계·협력사업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2019-02-13
    • 전남농협, 가축질병 차단 생석회 긴급 지원
      농협 전남지역본부가 가축 질병 발생 차단을 위해 생석회를 긴급 지원합니다. 농협 전남본부는 가축 밀집 사육단지와 취약지역의 방역 강화를 위해 관내 축산농협에 생석회 40톤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가축 방역용으로 쓰이는 생석회는 물과 반응했을 때 100도 이상의 강한 열이 발생하고 강알칼리성을 띄기 때문에 축산농장에서 세균과 바이러스 퇴치제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2019-02-13
    •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요건 '의무시행'
      광주 지역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요건이 강화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15일부터 시행되는 미세먼지특별법에 대비해 기존 권고 사항이던 비산먼지발생 사업장의 가동시간 변경과 가동률 조정, 공사시간 변경 등의 내용을 의무시행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상반기 중 자동차 운행제한 조례를 제정하고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 시스템 구축을 위한 환경부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19-02-13
    • 광주시의회 새마을장학금 폐지 심의 연기
      특혜 논란을 빚고 있는 새마을장학금 지급 조례 폐지안 심의가 연기됐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의원 총회를 열고 새마을장학금 지급 조례 폐지 조례안 심의에 나섰지만 의원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시민단체간 찬반 논쟁이 거세지자 오는 19일로 심의를 연기했습니다. 오늘(13일) 의원 총회가 열린 대회의실 앞에서는 새마을장학금 지급 조례 폐지를 주장하는 시민단체와 새마을회 회원들이 고성을 주고 받으며 충돌했습니다.
      2019-02-13
    • '산불 위험' 무등산 6개 구간 4월까지 입산통제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지면서 무등산 국립공원 일부 탐방로 출입이 통제됩니다. 무등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오는 15일부터 4월 말까지 서석대에서 군부대 입구, 풍암주차장에서 광일목장 구간 등 6개 구간 9.2km의 입산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통제구역을 무단출입하거나 국립공원에서 흡연 또는 취사행위를 하다가 적발되면 50만원 이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됩니다.
      2019-02-13
    • 광주 사립유치원 5곳 중 1곳, '에듀파인' 도입
      광주지역 사립유치원 5곳 중 1곳이 국가관리 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을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월 1차, 최근 2차 접수에서 각각 11곳, 21곳 등 32곳의 광주지역 사립유치원이 에듀파인 도입 희망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는 전체 사립유치원 172곳 가운데 18.6%에 해당하는 것으로, 시교육청은 에듀파인 도입에 미온적인 유치원에 대해 지속해서 참여를 독려할 예정입니다.
      2019-02-13
    • '학생 독립운동 주역' 광주일고, 친일 교가 교체
      광주 학생독립운동 발원지인 광주제일고가 교가를 새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일고에 따르면, 학교 측은 최근 동문이자 '님을 위한 행진곡'을 작곡한 김종률 씨에게 새 교가를 맡기기로 했습니다. 광주일고의 현재 교가는 친일 성향으로 분류된 작곡가 이홍렬이 만든 노래로 알려졌으며, 전신인 광주고등보통학교로부터 이어진 역사성에 걸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2019-02-13
    • 전남대 교수회·평의원회 "5·18 날조·폄훼 규탄"
      전남대 교수회와 평의원회가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날조와 폄훼에 대해 강력 규탄했습니다. 전남대 교수회와 평의원회는 공동성명을 통해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이 5.18공청회에서 입에 담지 못할 망언을 통해 또 다시 5.18의 대의를 날조·폄훼했다"며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교수회와 평의회는 "국민의 세금으로 세비를 받는 국회의원이 망언을 조장·방조한 것이야말로 국민의 세금을 축내고 있는 것"이라며, "5.18부인·왜곡 처벌법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2019-02-13
    • 광주일고 친일 잔재 교가 교체
      광주제일고가 친일 교가 교체에 나섭니다. 광주일고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작곡한 김종률 씨에게 새 교가를 맡기기로 했다며, 오는 11월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일에 맞춰 공개할 예정입니다. 광주학생독립운동의 발원지인 광주일고 교가는 친일 성향으로 분류된 작곡가 이홍렬 씨가 만든 노랩니다. 광주일고 외에도 전남대와 숭일중·고, 호남대, 서영중·고, 서영대, 금호 중앙중·금호여고, 대동고, 동신중·고, 광덕중·고 등의 교가가 친일 인명사전에 수록된 인물이 작사·작곡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19-02-13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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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3
    • 수거 작업중이던 미화원 차에 치여.. 경상
      도로에서 작업중이던 환경미화원이 달리던 차에 치여 부상을 입었습니다. 어제(12일) 아침 7시 40분쯤 광주시 광천동의 한 도로에서 환경미화원 35살 최 모 씨가 63살 박 모 씨가 몰던 차에 치여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청소차량에서 내리는 최 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2-13
    • 2/13(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2월 13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먼저 동아일봅니다. GM 군산공장 폐쇄가 발표된 지 1년이 지났는데요. 정부가 군산을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한 뒤 재취업 교육 등 각종 지원 사업에 나서고 있지만, 일자리 자체가 없어 회복이 힘든 실정입니다. 군산시에 따르면 군산시 실업률은 지난해 상반기 기준 전년 대비 2.6%p 늘어난 4.1%였습니다. 군산 공장에서 근무하던 한 퇴직자는 "재취업 교육을 받아도 일자리 자체가 없어 결국 다른 지역으로 떠날
      2019-02-13
    • 김진태 의원 광주 방문..5ㆍ18단체 등 거센 반발
      【 앵커멘트 】 자유한국당 5.18 망언 공청회에 대한 반발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는데요. 이 문제의 공청회를 주최했던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어제 광주를 찾았습니다. 5월 단체와 시민단체들이 거세게 항의했지만 한마디 사과도 없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5ㆍ18 단체 회원들을 피해 당사 뒷문으로 들어온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 논란이 되고 있는 '5ㆍ18 망언'은 자신의 발언이 아니라 해당 의원들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라며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2019-02-13
    • 2/13(수) 모닝730 깨비씨 pick
      한 커뮤니티에 OT와 MT를 강요한 지역 대학을 고발한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는데요. 작성자는 새내기뿐만 아니라 2학년까지도 OT 참가를 강요 당했으며, 사유를 불문하고 사다리를 돌려 무작위로 끌고 갔다고 주장했습니다. --- 매년 반복되는 강압적인 OT 문제 때문인지 대학생으로 보이는 누리꾼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수준이 너무 낮다"라는 등의 비판 댓글이 이어졌고요. 27명이 '화나요' 등으로 공감을 표시했습니다. --- 【 앵커멘트 】 SNS를 이용한 신종 사기가
      2019-02-13
    • 2/13(수) 모닝730 날씨1
      오늘은 미세먼지 대비를 꼭 하셔야겠습니다. 먼지가 남하하면서 공기가 탁해지겠는데요. 대기까지 정체되면서 오늘 종일 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가 예상됩니다. 외출하실 때는 황사용 마스크 꼭 챙겨 나가시기 바랍니다. 오늘 출근길도 꽤 춥습니다. 광주가 영하 3도, 함평 영하 5도, 해남은 영하 6도까지 떨어졌는데요. 다행히 낮부터는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한낮에 광주가 8도, 함평 7도, 해남이 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건조한 날씨는 오늘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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