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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총리, 광주세계수영대회 홍보대사 위촉…19일 범정부 지원논의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을 5개월 앞두고 이낙연 총리가 홍보대사에 위촉되는 등 정부 차원의 지원방안이 논의됩니다. 광주시 등에 따르면 세계수영대회 준비를 위한 국제경기대회 지원위원회 회의가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려 각 부처장관들이 참석해 종합적인 지원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회의에서는 세금 감면과 대회 홍보, 교통 지원 대책 등이 논의되고, 앞서 이낙연 총리와 국악인 오정해씨가 홍보대사로 위촉될 예정입니다.
      2019-02-17
    • 2/18(월)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전남도, 스마트팜 혁신 밸리 유치 재도전) 전라남도가 스마트팜 혁신밸리 유치에 다시 도전합니다. 농정 혁신을 위해 천 억원이 넘는 국비가 지원되는 스마트팜 밸리는 올해 2곳이 선정되는 데, 6개 시도의 경쟁이 예상됩니다. 2.(의료진 폭행 여전..대책 마련 시급) 의료진을 상대로 한 병원 내 폭력이 여전합니다. 의료진은 물론 환자의 불안이 큰 가운데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3.(산림조합도 인건비 체불ㆍ비자금 조성 의혹) 산림조합이 인건비를 체불하고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2019-02-17
    • '뇌물사건 위증 혐의' 담양군수 부인 항소심서 무죄
      공무원 뇌물사건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담양군수 부인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염기창 형사2부장판사는 법정에서 위증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 된 담양군수 부인 고 모씨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고씨가 재판과정에서 증언거부권을 적극적으로 안내받지 못한 상황이란 점을 들어 위증죄로 처벌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고 씨는 지난 2천 15년 공무원의 뇌물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허위진술을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
      201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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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7
    • 의원실 명의로 속여 생필품 제공 보좌관 징역형
      농협 예산으로 사회복지시설에 제공되는 물품을 국회의원실에서 보낸 것처럼 속인 보좌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부는 지난해 3월 농협 예산 5백만원으로 구입한 식료품 등을 국회의원실 이름으로 사회복지시설에 나눠준 혐의로 국회의원 보좌관 A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농협 관계자 B씨에게 벌금 7백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농협 예산으로 쌀과 고기 등을 구입한 뒤 노인정 등 지역 복지시설 20곳에 제공하면서 국회의원실에서 보낸 선물인 것처럼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2-17
    • 전남 지역 31개 학교 신입생 '0명'..4곳 폐교
      계속되는 학령인구 감소로 전남 지역에서 31개 학교가 신입생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올해 관내 초등학교 4곳과 분교 22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의 새학기 신입생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신입생이 단 한 명 뿐인 학교도 16곳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도교육청은 거문초등학교 덕촌분교와 서도분교 등 4곳을 폐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19-02-17
    • 시내버스 공공 와이파이 설치 확대
      시민 통신비 절감과 도시 빅데이터 수집을 위한 시내버스 공공 와이파이 설치가 확대됩니다. 광주시는 지난 15일부터 광주 지역 시내버스 54개 노선, 3백여대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공공 와이파이 장비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시는 공공 와이파이를 통한 버스 이용 성향과 유동인구 분석 등 빅데이터 정보를 수집해 스마트시티 조성에 활용할 방침입니다.
      2019-02-17
    • 광주 지역 국공립어린이집 2022년까지 120곳 확충
      오는 2022년까지 광주 지역 국공립어린이집 백20곳이 확충됩니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매년 30곳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순차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재정자립도가 낮은 자치구의 예산 비중을 줄이는 대신 88억원의 시비를 추가로 지원해 국공립어린이집 확보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광주 지역 국공립유치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33곳으로 이용률은 5퍼센트에 그쳐 전국 최하위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19-02-17
    • '5ㆍ18 망언'에 분노한 광주 시민들..대규모 시민궐기대회 참여
      【 앵커멘트 】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의 '5.18 왜곡과 망언'의 후폭풍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분노한 광주시민 수천 명이 80년 5월의 현장인 금남로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역사 왜곡을 한 목소리로 규탄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사죄하라! 사죄하라!) 5ㆍ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였던 옛 전남도청 앞을 가득 메운 광주 시민들.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5·18 폄훼 발언에 분노하며 영하권을 머무는 날씨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 인
      2019-02-16
    • 지역사회 현안에 주민 참여..시민 모임 발족
      지역사회 주요 현안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직접 민주주의를 확산시키기 위한 시민모임이 발족했습니다. 오늘 오전 광주시청에서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민주주의 넥스트코리아 광주’가 출범했습니다. ‘뉴민주주의 넥스트코리아 광주’는 최근 광주도시철도 2호선 사례처럼 지역사회의 중요한 정책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결정하는 제도적 장치 마련에 앞장설 예정입니다.
      2019-02-16
    • 극우단체 집회에 광주시민들 '무대응'
      5.18왜곡 규탄 범시민궐기대회에 앞서 일부 극우단체가 맞불집회를 열었지만 자칫 우려됐던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광주 금남로에서 극우단체 회원 2백여 명이 5.18유공자 명단 공개를 요구하며 집회와 행진에 나섰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이 무시하며 대응하지 않으면서 물리적 충돌은 없었습니다.
      2019-02-16
    • 추위 이어져,내일 아침 최저 광주 -3도..건조조의보
      주말인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은 오전 한때 눈발이 날리며 광주의 낮 최고기온이 2.9도에 그치는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광주 영하 3도로 오늘보다 낮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영하7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와 광양,화순 등 전남 11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어 산불 등 화재 위험이 높습니다. 서해남부 먼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는 오늘밤 해제될 전망이지만 흑산도와 홍도,거문도와 초도 등 해상엔 강풍과
      2019-02-16
    • 차선 변경하던 앞 트럭과 충돌..1명 부상
      교차로에서 달리던 트럭 2대가 충돌해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8시 45분쯤 광주시 북구 장등동의 한 교차로에서 77살 민 모 씨의 트럭이 앞서 차선을 바꾸던 48살 이 모 씨의 트럭을 충돌한 뒤 반대편에서 오던 승용차를 들이 받아 민 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을 이 씨의 트럭이 차선을 바꾸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2-16
    • "여수시 3청사 불안해요"..안전진단 D등급
      【 앵커멘트 】 여수 구도심에 있는 여수시청 3청사가 안전진단에서 보강작업이 시급한 D등급을 받았습니다. 직원들과 민원인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8개 부서, 2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여수시 3청사입니다. 건물 벽 여기저기에 2m가 넘는 금이 가 있습니다. 복도 천장도 곳곳이 틀어지거나 틈이 벌어져 있습니다. ▶ 인터뷰 : 박정웅 / 여수시 돌산읍 - "(청사에) 올 때마다 많이 불안하고 지금
      2019-02-16
    •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 할머니들의 그림일기
      【 앵커멘트 】 이제 막 한글을 깨친 시골 할머니들의 그림일기 책이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짧지만 큰 울림을 주는 글귀에 해외 전시까지 열립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빨간 티셔츠를 맞춰 입은 할머니들에게 한 권의 책이 전달됩니다. 책 제목은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 3년 전만 해도 한글을 몰랐던 20명의 할머니 작가들이 환희와 고난의 인생 순간을 그림 일기로 펴냈습니다. ▶ 인터뷰 : 황지심 / 한글교실 학생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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