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도매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입니다. 오늘 오후 5시 20분쯤 광주시 신창동의 한 생활용품 도매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차 22대 등이 투입돼 긴급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커다란 불길이 조립식 공장 건물 3동으로 삽시간에 번지고 검은 연기가 높게 치솟으면서 퇴근길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방당국은 불이 꺼지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광주의 한 생활용품도매업체 등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5시 25분쯤 광주시 신창동의 한 생활용품도매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에 있던 유리공장과 식품용기제조업체 등으로 번져 소방차 22대 등이 투입돼 이 시각 현재 진화 중입니다. 건물 3동에서 불이 난 가운데, 생활용품업체 창고에 있던 부탄가스 등이 터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꺼지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여수시가 시업계획변경을 신청한 아파트 건설사에 대해 선 민원합의를 권고했습니다. 여수시는 신월동 신축 아파트 건설사가 대지 경계를 40m 옮기고 1개 라인의 최고층을 15층으로 높인다는 내용으로 사업계획변경을 요청해 왔지만 인근 주민들과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변경승인을 반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당초 합의한 사업승인 조건을 이행하려면 주민들과의 합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합의가 이뤄지면 변경승인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광주지역 국정과제 이행 현황을 점검하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의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는 자동차와 에너지, AI분야 등 지역 산업에 대한 정부의 국정과제 이행 실태와 추진 과제 등이 발표됐습니다. 특히 예타면제 사업으로 지정된 인공지능 중심 융합단지 조성 사업의 발전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여수상공회의소와 여천전남병원이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여수상공회의소는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는 초,중,고등학생 13명에게 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여천전남병원 장학회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출신 대학생과 중,고등학생 120여명에게 1억 2천만 원을 전달했는데 장학회는 지난 30년 동안 2,400명에게 모두 20억 원을 지급했습니다.
1.(영산강 죽산보 '해체'ㆍ승촌보 '상시 개방') 영산강 죽산보는 해체되고 승촌보는 상시 개방될 전망입니다. 환경단체들은 환영한 반면, 일부 농민들은 농업용수 부족을 우려했습니다. 2.(광주 군공항 이전 시민 추진협의회 출범)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한 시민추진협의회가 창립 총회를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예비 후보지의 조속한 선정과 군 공항 이전을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3.(우시장 3주 만에 재개장..소값 오름세) 구제역 확산으로 문을 닫았던 전남지역 우시장이 3주만에 재
5·18 민주화운동 왜곡 행위를 처벌하는 법이 발의됐습니다. 여·야 3당과 바른미래당 일부의원, 무소속 의원 등 166명은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비방 이나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5.18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에는 5.18 민주화운동을 1979년 12월 12일과 1980년 5월 18일을 전후하여 발생한 헌정질서 파괴 범죄와 부당한 공권력 행사에 대항하여 시민들이 전개한 민주화운동으로 정의하는 조항도 새로 담겼습니다.
순천시가 '2019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여행 상품을 공모합니다. 공모 내용은 순천의 유료 관광지를 포함한 여행 상품으로 일반여행업이나 국내여행업으로 등록한 업체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순천시는 선정된 업체에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와 관광지 입장료의 20~30%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광주ㆍ전남 별정우체국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4년 째 성금 기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주ㆍ전남 121개 별정우체국은 청소년 20명과 사회복지단체 2곳에 천 6백만 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파킨슨 행복쉼터에 각각 3백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별정우체국 사랑의 성금 전달식은 올해로 14번째로, 지금까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모두 2억 9천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습니다.
【 앵커멘트 】 경제브리핑입니다. 오늘은 광주전남연구원 오병기 기획경영실장과 함께 지난달 말 정부가 발표한 예타면제사업에 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서로 인사) --- 1. 먼저 지난 1월 29일 정부가 발표한 예타면제사업, 많이들 들어보셨을 텐데요. 예타면제사업이란게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 예. 일반적으로 국비가 300억원 이상 투입되는 대형 사업은 추진 전 과연 국가적으로 필요한 사업인지 검증하는데 이러한 검증 절차를 예비타당성 조사라고 합니다.
보육교사가 결핵 확진 판정을 받은 어린이집에 대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구보건소는 오늘(22일) 결핵에 감염된 보육교사와 접촉한 원아 46명과 동료 교사 10여 명을 대상으로 잠복결핵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피부반응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보건당국은 다음주 월요일 나올 예정인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검사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일제강점기 미쓰비시 근로정신대에 강제징용됐던 심선애 씨가 별세했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지난 1944년 미쓰비시에 강제 징용된 심선애 씨가 어제(21일) 향년 8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밝혔습니다. 故 심선애 씨는 지난 2014년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2차 소송에 참여해 1심과 2심에서 승소 판결을 받고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광주 군 공항 이전 추진을 위한 민간단체가 창립돼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광주 군 공항 이전 시민추진협의회'는 오늘 광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창립 총회를 갖고 예비 이전 후보지의 조속한 선정과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인 군 공항 이전 사업의 강력한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협의회 공동 대표 회장에는 채일병 전 국회의원과 주식회사 호원의 양진석 대표가 선임됐으며 8개 분과와 사무처로 구성된 협의회 조직에는 일반 시민 3만 5천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홍보 활동 등을 펼칠 계획입니다.
문승현 제7대 광주과학기술원 총장이 4년 임기를 마쳤습니다. 광주과기원은 오늘 행정동 대회의실에서 주요 보직자와 소속원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 총장 이임식을 가졌습니다. 문 총장은 "지난 4년의 시간동안 광주과기원 구성원들과 많은 일들을 함께 성취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광주과기원이 국가 인공지능 연구를 충실히 수행해 지역사회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해 나가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광주와 전남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오전 6시를 기해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광주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 당 최고 85마이크로그램, 전남은 92마이크로그램을 기록했습니다. 비상저감조치는 오늘 밤 9시까지 이어지는데, 주말인 내일도 광주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모두 '나쁨'수준이 이어지겠고 전남지역은 '보통'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