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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에 야구 전용구장 조성..올해 상반기 착공
      화순군 이양면에 정규 규격의 야구장이 조성됩니다. 화순군은 초중고 야구부 활성화와 동호인 생활체육을 위해 올 상반기 중에 이양면 금능 분교 부지에 공인 규격의 야구 전용 구장을 착공하기로 했습니다. 화순군 야구장 건립에는 화순군과 도교육청 각각 23억 원 등 모두 46억이 투입됩니다.
      2019-02-24
    • 광주시, 불친절 버스·택시회사 성과이윤 배분 축소
      광주시가 불친절한 시내버스와 택시에 대해서는 성과이윤 배분을 대폭 줄이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시민들의 평가결과에 따라 시내버스와 택시 우수회사에 대해 인센티브를 과감히 확대하고, 친절도 상위와 하위 회사의 성과이윤 배분 격차를 2배에서 3배로 늘리는 등 벌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서비스 평가에서 친절도 부문을 평가, 회사별 재정지원금을 차등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시민 모니터요원도 100명이 늘어난 300명을 모집해 시내버스·택시 불편사항과 개선사항을 점검합니다.
      2019-02-24
    • 경남 PC방 흉기 강도..3시간여 만에 순천서 검거
      경남 김해의 한 PC방에서 강도 행각을 벌인 50대 남성이 3시간여 만에 순천에서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어젯밤 7시 반쯤 경남 김해시 어방동의 한 PC방에 침입해 60대 여성 주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50만 원을 빼앗아 달아는 혐의로 50살 강 모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강 씨는 범행 뒤 차를 타고 160km 이상 떨어진 순천까지 달아났지만 경남지방경찰청의 공조 요청을 받은 순천 경찰에 의해 검거됐습니다.
      2019-02-24
    • 한전공대 실시협약 논의 이달 말 시작
      한전공대 실시협약 체결을 위한 논의가 이르면 이달 말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전력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전남도는 이달 중 3개팀 17명으로 구성된 한전공대 설립 지원 TF 구성을 마무리하고 한국전력 측과 부지, 재정, 인프라, 행정지원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시작합니다.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은 지자체 지원 규모와 부영CC 측이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한 부지 제공의 구체적인 조건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019-02-24
    • 광주역 도시재생 뉴딜사업 다음달 평가위원회 구성
      광주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코레일과 함께 5억 원을 들여 '광주역 복합개발 기본구상과 철도시설 이전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 달 12일 관련 분야 전문가 등 8명으로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평가위원회를 열어 용역업체를 선정합니다. 광주시는 올해 말까지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사업자 선정 등을 거쳐 오는 2021년에 사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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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4
    • 신안 섬 시금치 가격폭락, 농가들 '울상'
      겨울철 효자종목이었던 신안 시금치의 가격이 폭락하자 농가들은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신안군 등에 따르면 서울 인근의 시설하우스 시금치가 한달 먼저 출하된데다 올해 섬 시금치가 잦은 비로 상품성이 떨어지면서 가격이 지난해 10킬로그램 한 상장에 3만 5천원 선에서 현재 2만원으로 급락했습니다. 게다가 지난해 이맘때에 비해 거래량도 절반 정도로 뚝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때문에 섬 시금치의 주산지인 신안 비금과 도초면 3천여 농가들은 출하시기를 앞당기는등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2019-02-24
    • 5명 치고 뺑소니..무면허 음주운전 태국인 검거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행인 5명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태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어젯밤 8시 20분쯤 신안군 자은면의 한 도로에서 차량을 몰다 길을 건너던 중국인 5명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태국인 36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71살 중국인 B씨가 숨지고 함께 걷던 여성 4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법체류자인 이들은 대파 농장에서 일을 하다 귀가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 역시 불법체류 신분으로 사고 당시
      2019-02-24
    • 전국에서 모인 국민들..'5·18 망언' 분노 쏟아내
      【 앵커멘트 】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 kbc 8시 뉴습니다.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의 5·18 폄훼 발언을 규탄하는 범국민 대회가 오늘 서울 도심에서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1만여 명의 국민들이 모인 가운데 광주시민 천 오백여 명도 함께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역사왜곡 청산하자! 청산하자! 청산하자!) 5·18 폄훼 발언을 규탄하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국민들이 서울 청계광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국민들은 '5·18 망언'을
      2019-02-23
    • 광주 다문화 학생 3천명....다문화교육 지원 강화
      【 앵커멘트 】 광주의 다문화가정 학생이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3천명이 넘었습니다. 교육청이 급증하는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는 있지만, 제도적 뒷받침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입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한국말 너무 어려워요" 다음달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한글 배우기가 한창입니다.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출신 어머니 밑에서 자란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한국말은 낯선 언어입니다. 선생님이 보여주는 간단한 한
      2019-02-23
    • 학교를 '아지트'로.."우리가 직접 꾸며요"
      【 앵커멘트 】 좋은 공간을 경험하는 것 자체가 교육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학생들이 직접 학교 공간을 기획하고 꾸미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신익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의 한 고등학교. 쉬는 시간이 되자, 학생들이 하나둘씩 모여 듭니다. 학생들이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고 책도 읽을 수 있는 쉼터인 '아키놀이터'와 '라온'입니다. 이곳은 지난해와 올해, 학교에 남는 교실을 리모델링 해 마련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학생들이 공간을 어떻게 꾸밀지
      2019-02-23
    • 봄오는 소식 곳곳..상춘객 발길 잇따라
      【 앵커멘트 】 만물이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남녘에서는 봄꽃이 일찌감치 얼굴을 내밀며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봄을 알리는 매화가 수줍게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매화 가지 마다 꽃망울이 앞다퉈 피어나며 산이 희고 붉게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푸른 섬진강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에 관광객들은 꽃구경에 흠뻑 취했습니다. ▶ 인터뷰 : 박성진 / 순천시 용당동 - "생각보다 많이 (꽃이
      2019-02-23
    • 전남 수산물, 지난해 전국 생산량 56%
      지난해 전남 지역 수산물 생산량이 전국의 56%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의 수산물 생산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 지역의 어업생산량은 184만 톤으로 전국 생산량 329만 톤의 56%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의 수산물 총 생산액은 2조 8천억 원으로 전국 생산액 7조 4천억원의 38% 수준이었습니다.
      2019-02-23
    • 목포해경, 음주운항 좌초 선박 구조
      음주 운항을 하다 좌초된 것으로 보이는 선박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오늘 오전 8시쯤, 목포시 율도 인근해상에서 좌초된 17톤급 어선을 구조하는 과정에서 선장 52살 박 모씨의 음주운항 여부를 조사한 결과 혈중알코올 농도가 0.22%가 나와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어선의 선장은 구조를 기다리며 선원들과 함께 술을 마셨다며 음주운항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2019-02-23
    • 헤어진 연인 강제로 태우고 무면허 음주운전 30대 검거
      헤어진 여자친구를 차량에 강제로 태우고 무면허 음주운전을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젯밤 11시쯤 광주시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헤어진 여자친구를 자신의 승용차에 강제로 태운 뒤 5km 가량을 운전한 혐의로 33살 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강 씨는 운전면허 없이 혈중 알코올 농도 0.131%의 만취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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