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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동도 판매처 못 찾는다...월동채소 '위기'
      【 앵커멘트 】 농가에 겨울철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오던 월동채소들의 가격 하락이 심상치 않습니다. 제철을 맞은 봄동도 판매처를 찾지 못하고 있고, 배추는 벌써 4차 산지 폐기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국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는 진도 봄동입니다. 빈혈과 동맥경화에 효과적이어서 매년 18억 원 안팎의 농가 수익을 안겨주며 지역을 대표하는 효자 작목이었지만 올해는 사정이 다릅니다. 가격이 평년에 비해 60% 수준까지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2019-03-03
    • [기획4]광주 3.1운동 주역은 학생ㆍ민초
      【 앵커멘트 】 3.1운동 100주년을 기리는 기획보도, 마지막 순서입니다 3.1운동 당시 광주지역에 울려퍼진 만세 함성의 주역들은 어린 학생과 농민, 상인 등 평범한 민초들이었는데요. 하지만 당시 일제에 붙잡혀 고통을 받았던 백여 명 중 절반 가까이는 아직도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짧은 머리를 하고 두루마기를 입은 앳된 얼굴의 사진 속 학생들. 백 년 전 3월 광주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했던 비밀 독서모임 '신문잡지종람소'의 회원들입니
      2019-03-03
    • '광주형일자리 효과' 현대차 온다니 시골 마을이 들썩
      【 앵커멘트 】 광주에 완성차 공장이 들어선다는 소식에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투자 열기가 뜨겁습니다. 현대차와 광주시 합작법인이 들어설 예정인 빛그린산단 주변을 이형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광주 빛그린산단 1단계 사업구역입니다. 아직 도로와 기반시설이 다 정비되지 않아 어수선한 모습입니다. 산업용지 분양은 이르면 올해 말로 예정돼 있지만 벌써부터 기업들의 투자 문의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 싱크 : LH 관계자 - "산업시설 용지 수의계약 필지들이 일부 있어
      2019-03-03
    • 남해화학, 황당한 사회공헌 추진 말썽
      【 앵커멘트 】 여수산단내 한 대기업이 황당한 사회공헌사업을 제안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다른 대기업의 도움을 얻어 그것도 다른 지역에 소떼를 지원하겠다는 내용인데 문제가 불거지자 뒤늦게 계획을 보류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산단에 본사를 둔 남해화학입니다. 해마다 1조 원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지만 이에 걸맞지 않은 황당한 사회공헌을 추진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뜬금없이 본사가 있는 여수도 아닌 다른 지역으로 소 60마리를
      2019-03-03
    • 광주 내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밤부터 비
      내일 아침 6시를 기해 광주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집니다 일요일인 오늘 하루종일 탁한 공기에다 연무까지 끼어 우중충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내일도 광주,전남 모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완도와 진도 지역에 비가 시작된 가운데 내일 아침까지 광주와 전남 곳곳에 5mm 미만의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은 오후부터 차차 개겠고 광주 낮기온이 1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에선 남해서부 먼바다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2019-03-03
    • 지난해 전남 소비자 상담, 라돈 침대 '최다'
      지난 한 해 동안 전남 지역 소비자들은 라돈 침대에 관해 가장 많은 상담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와 한국소비자원 광주지원의 '2018년 전남도 지역별 소비자 상담 맞춤형 정보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1372 상담센터에 접수된 전남지역 소비자 상담 1만 4천6백여 건 가운데 침대 관련 상담이 53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동전화서비스와 스마트폰 상담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의 상담 건수가 3천9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60대 이상 고령 소비자의 경우 전년도에 비해 17.5%가 늘어난
      2019-03-03
    • 허위 진료기록으로 요양급여 타낸 의사 '집행유예'
      진료기록부를 허위로 작성해 요양급여를 타낸 의사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은 의료법 위반과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남의 한 병원 원장 51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환자 11명에 대해 193차례에 걸쳐 허위 진료기록을 기재하고, 허위 진료기록부를 토대로 국민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요양급여를 청구해 9천9백여만 원을 지급받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19-03-03
    • 광주 망월시립묘지에서 불..분묘 120여 기 그을려
      광주 망월묘지에서 불이 나 분묘 일부가 그을렸습니다. 오늘 낮 12시 20분쯤 광주 북구 망월시립묘지에서 불이 나 분묘 120여 기가 불에 그을리고, 잔디와 나무 등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참배객의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3-03
    • 농어촌공사 신임 사장에 김인식 前 농촌진흥청장
      한국농어촌공사 신임 사장에 김인식 전 농촌진흥청장이 선임됐습니다. 김 사장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전국농민단체협의회 사무총장과 대통령 비서실 농어촌 비서관, 농촌진흥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농민단체 시절 농축산 자조금 제도 기반을 마련하는 등 농어업 현안 해결에 앞장섰고, 농업인의 날 제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등 농어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9-03-03
    • '동심 파괴' 개학 연기 사립유치원에 비난 이어져
      일부 사립유치원의 개학 연기 결정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교사노조는 긴급성명을 내고, 일부 사립유치원의 개학·입학 연기는 동심을 파괴하는 행위라며 광주시의회가 즉시 조사권을 발동해 사립유치원 지원 예산에 대한 의회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교육희망네트워크도 교육자적 양심을 저버린 한유총을 비판하고 명분 없는 개학연기 사립유치원에 대한 시민적 저항을 경고했습니다.
      2019-03-03
    • 광주시, 보조금 횡령 단체 또 지원 '논란'
      보조금을 횡령한 단체에 대해 광주시가 또 민간보조금을 지원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2019년 공예분화분야 시민참여예산 보조사업 심사를 통해 광주의 한 협동조합을 주관단체로 선정했는데, 탈락한 단체들은 해당 협동조합 이사장이 지난해 억대 보조금 횡령 혐의로 구속됐는데도 또 보조금 지원사업에 선정됐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또 올해 아트페어 주관단체로 광주미협이 재선정된 것에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은 지난 2015년부터 2년 동안 아트페어를 위탁 운영하며 1억 원이 넘는 보조금을 횡령한 미협을 광주시가
      2019-03-03
    • 광주시, 노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교체 지원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광주시가 경유를 사용하는 노후 어린이 통학차량을 LPG 차량으로 교체하도록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2010년 12월 31일 이전에 등록돼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사용하는 15인승 이하 소형 경유차량을 대상으로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신청을 받아 1대당 5백만 원씩, 모두 114대에 차량 교체비 5억 7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광주시는 노후 어린이 통학차량 LPG 교체사업에 모두 4억 3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2019-03-03
    • 여수산단 석유화학 공장에서 불..건물 2동 불 타
      여수산단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두 동이 불에 탔습니다. 어젯밤(2일) 10시 반쯤 여수국가산단의 한 석유화학제품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한 동 전체와 창고 일부를 태운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조 대리석 경화제를 만드는 과정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3-03
    • 광주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 82%
      광주지역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이 82%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복지부의 2018년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 결과 광주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은 82.2%로 세종시와 서울, 울산에 이어 네 번째로 높았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법적 의무설치 대상이 아닌 소규모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의 보행 장애물 제거에 5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2019-03-03
    • 광주, 시내버스 이용객 줄고 지하철 승객 늘어
      광주 대중교통 이용객 중 시내버스 승객은 줄고 지하철 승객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 대중교통계획 보고서에 따르면 광주 시내버스 하루 이용객이 2013년 37만 명에서 2017년에는 34만 명으로 소폭 줄어든 반면 같은 기간 지하철 이용객은 1일 2만 8천 명에서 5만 천 명으로 80%이상 증가했습니다. 광주시내 교통수단 중에선 승용차의 이용 비율이 41%로 가장 높았고 버스 34%, 택시 14%, 비하철 4%순으로 나타났습니다.
      201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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