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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리던 화물차에서 맥주 만 여병 쏟아져
      달리던 화물차에서 맥주병 만여 개가 쏟아져 도로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오늘 낮 1시 반쯤 광주시 운암동의 한 도로 위로 49살 이 모 씨의 30톤 화물차에 실려 있던 맥주 상자 5백여 개, 맥주병 1만여 개가 쏟아지면서 일대가 한 시간 반 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이 씨의 차량이 커브를 도는 과정에서 맥주병 상자가 한쪽으로 쏠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3-06
    • 전남대 중화학설비센터, 42개 중화학 설비 보급
      전남대 중화학설비안전진단센터가 40여개의 중화학 설비를 구축해 중소기업에 보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대 중화학설비안전진단센터는 설립 10주년 토론회를 열고 지난 10년 동안 150억 원을 투입해 42개의 중화학 설비를 만들어서 지역 내 400여개 기업에 보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중화학설비안전진단센터는 광양만권 중화학, 철강,에너지 분야 중소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9년 설립됐습니다.
      2019-03-06
    • 광주 생활체육시설 확충, 개선..첫 장애인 체육센터 건립
      광주에 처음으로 장애인 체육센터가 건립됩니다. 광주시는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1년까지 남구 월산근린공원에 140억 원을 투입해 광주 첫 장애인 체육센터를 건립할 예정입니다. 또 광주도시공사 실내수영장과 동구문화센터 체육관 등 생활체육시설 6곳에 13억 원을 투입해 시설 개선에 나섭니다.
      2019-03-06
    • '제1회 섬의 날' 목포ㆍ신안 공동 개최 확정
      8월 8일 '제1회 섬의 날' 행사가 목포와 신안의 공동 개최로 확정됐습니다. 전남 서부 섬 지역 관문인 목포와 전국에서 섬이 가장 많은 신안은 행정안전부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오는 8월 8일 목포 삼학도 일원에서 첫 기념행사를 열기로 결정됐습니다. 섬의 날 행사는 행안부와 전남도, 목포, 신안이 준비 TF를 운영하게 되며 국가기념식을 비롯해 섬 특산물 전시회와 파워보트대회, 섬 행복 바다축제 등 다양한 학술ㆍ문화행사가 마련됩니다.
      2019-03-06
    • "우리 학원생인줄"..학원버스 태우려던 운전기사 신고
      학원생으로 착각해 버스에 태우려던 통학버스 운전기사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5일) 저녁 6시쯤 광주시 화정동의 한 도로에서 74살 조 모 씨가 15살 박 모 양을 자신이 몰던 학원 통학버스에 태우려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 씨는 박 양이 자신의 학원에 다니는 줄 착각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03-06
    • 금호타이어, 노조 간부 업무방해 혐의 고소
      금호타이어가 노조 간부를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하는 등 단체협약 재협상 과정에서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 측은 지난 4일 광주공장에 교대 근무조에 투입될 노조원 30여명을 모아 불법 집회를 열었다며 노동조합 간부를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앞서 2018 단체교섭 잠정 합의안이 노조 투표에서 부결되면서 금호타이어 노사는 생산물량 감소에 따른 여유인력을 어떻게 배치할지 등을 두고 다시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2019-03-06
    • 광주 세계수영대회 대형 마스코트 조형물 제막
      오는 7월 개막하는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대형 마스코트 조형물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는 오늘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수영대회 마스코트인 '수리와 달이' 조형물 제막식과 국제수영연맹 깃발 게양식을 진행했습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반드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약속했고 코넬 마르쿨레스쿠 FINA 사무총장은 대회 열기가 시민들의 기대와 응원 속에 세계 곳곳에 퍼지길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2019-03-06
    • 광주지역 학교 교실 2곳 중 1곳, 공기정화 장치 없어
      광주지역 학교 교실 2곳 중 1곳은 공기정화 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유치원과 특수학교, 초·중·고교 9천여 개 교실 가운데 공기정화 장치가 설치된 곳은 절반 가량은 4천 3백여 곳입니다. 전남은 지난해 9월 기준, 학교 교실 공기정화 장치 설치율이 32%에 그쳤지만, 관련 예산 104억 원이 배부돼 학교별로 진행 중인 설치 보고 절차가 끝나면 설치율은 80%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9-03-06
    • 완도 3.15 만세 운동 재현
      항일운동의 성지로 꼽히는 완도에서 독립만세운동의 함성이 울려 퍼집니다. 완도군은 3.1 운동과 소안도 3.15 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항일운동 100년의 울림!, 해양치유 100년의 미래!'라는 주제로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완도 해조류센터 광장에서 재현 행사를 갖기로 했습니다. 완도는 일제강점기에 부산 동래, 함경도 북청과 함께 항일운동 3대 성지이자 독립운동을 활발하게 펼쳤던 송내호 선생 등 다수의 항일운동가를 배출했습니다.
      2019-03-06
    • 검찰, 콘텐츠진흥원 압수수색..직원 뇌물수수 혐의
      검찰이 직원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는 오늘 오전 나주혁신도시에 있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역사업본부 뉴콘텐츠팀에 수사관 6명을 보내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국방 관련 정부의 개발 과제를 담당한 업체를 수사하던 중 콘텐츠진흥원 직원이 외부 인사에게서 6천여만 원의 뇌물을 받은 단서를 확보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2019-03-06
    • 전남체육대회 개회식 축하공연 '화제'
      보성에서 열릴 예정인 전남체육대회 개회식 축하공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보성군은 다음달 20일 오후 6시 보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축하공연에 월드스타 싸이를 비롯해 인순이, 거미, 박현빈 등 인기가수 11명이 출연해 2시간 동안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제58회 전남체육대회는 다음달 20일부터 사흘동안 보성군 일대에서 22개 시,군 6천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열립니다.
      2019-03-06
    • '조합원에게 금품 제공' 조합장 선거 후보자 적발
      조합원에게 돈을 준 조합장선거 후보자가 선관위에 적발됐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월 조합원에게 현금 30만 원을 전달한 혐의로 A조합장 후보 B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선관위는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해 현재까지 11건을 고발하고 2건을 수사의뢰했으며 32건에 대해 경고처분을 내렸다고 덧붙였습니다.
      2019-03-06
    • 현대삼호중, 가격폭락 겨울배추 매입
      현대삼호중공업이 가격폭락으로 판로가 막힌 겨울배추와 천일염 등 지역 농산물 구매에 나섰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과 농협 해남군지부와 협약식을 갖고 전국 재배면적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해남 겨울배추의 가격폭락과 산지폐기로 인해 신음하는 농가를 돕기 위해 7톤을 사들여 사내 식당에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연말에도 공급과잉으로 가격이 폭락한 신안 천일염 천여 포대를 구매했습니다.
      2019-03-06
    • 여수시, 180억 투입 청소년해양교육원 착공
      다양한 해양 체험교육을 할 수 있는 해양교육원이 여수에 들어섭니다. 여수시는 박람회장 일대에 18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수영장, 자연재난관, 탐험관, VR스포츠 시설 등을 갖춘 청소년해양교육원을 내년 12월까지 조성할 계획입니다 시는 교육원이 개관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박람회장 민간 투자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9-03-06
    • 美 전자복권 슈퍼볼 투자 미끼 사기행각 일당 검거
      미국 전자복권 슈퍼볼 투자를 미끼로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미국의 전자복권인 슈퍼볼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여 피해자 5명에게 8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24살 김 모 씨 등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댓글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 지난해 7월부터 유명 포털사이트와 게시판, SNS를 통해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내용의 광고를 올려 피해자를 모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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