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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화물차·전세버스 밤샘주차 단속
      여수시가 화물차와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밤샘불법주차에 대한 단속에 나섭니다. 여수시는 상습 주차구간인 선사유적공원과 여천초등학교 등 주요 도로 10여곳을 돌며 화물차와 전세버스의 밤샘불법주차를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적발된 차량은 최대 닷새간 운행정지나 3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게 됩니다.
      2019-03-11
    • 광주디자인비엔날레, 9월 7일 개막
      제8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오는 9월 7일 개막해 55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갑니다. 광주디자인센터는 올해 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과 주제, 기본계획 등을 발표했습니다. 총감독에는 이길형 홍익대 교수가 위촉됐고, '휴머니티'를 주제로 전시, 학술포럼,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2019-03-11
    • 민주 박광온 최고위원, "미래 100년 위해 호남이 역할"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최고위원이 대한민국의 향후 100년을 위한 호남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박광온 최고위원은 어제(11) 저녁 광주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강연을 갖고 100주년을 맞은 3.1 혁명 과정에서 일제에 저항한 호남의 역할이 컸다면서 새로운 평화통일 시대에 포용과 상생의 길에 접어든 대한민국을 위해 호남이 다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어제(11) 이해찬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한반도 새 100년 위원회를 출범하고 과거 대한민국 100년 발전 과정을 성찰, 재조명함으로써 미래 100년을
      2019-03-11
    • 고흥군, 전남 첫 농어촌버스 안내 도우미 운영
      고흥군이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농어촌버스 안내 도우미를 운영합니다. 고흥군은 버스 이용객이 많은 고흥읍과 도양읍, 과역면, 동강면 등 4개 지역, 전통시장이 열리는 날에 어르신과 교통약자들의 승하차를 도울 농어촌버스 안내 도우미를 다음달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군은 이를 위해 6천만 원의 사업비를 책정해 안내도우미 10명을 공개 모십하기로 했습니다.
      2019-03-11
    • 조합장 선거 앞두고 불법 행위 후보자 잇따라 적발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일을 앞두고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기부행위를 한 후보자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3일 실시하는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당선될 목적으로 선거공보에 허위사실과 비방 내용을 게재한 혐의로 선거후보자 2명을 순천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3월경 병원에서 입원 중인 조합원에게 현금 20만 원을 제공하는 등 선거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후보자 2명도 각각 광주지방검찰청과 장흥지청에 고발됐습니다.
      2019-03-11
    • 광양시, 스위스 제약회사와 매실 업무협약
      광양시가 매실 판로 확대를 위해 스위스 제약회사 '스트라젠'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측은 매실 기능성 식품 개발과 홍보, 원료 공급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사를 둔 '스트라젠'사는 매실이 지방간 개선에 효과가 있다며 안정적 매실 수급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2019-03-11
    • 전두환, 광주시민에게 사과 한 마디 없이 떠나
      20여 년 만에 광주를 찾아 5.18 재판에 출석한 전두환 씨는 결국 광주시민들에게 사과 한 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낮 12시 반쯤 광주지법 법정동 앞에 도착한 전 씨는 발포 명령을 부인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거 왜 이래라고 불쾌감을 나타낸 것 이외에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았으며 재판이 끝난 뒤에도 아무런 언급 없이 승용차에 올라탄 뒤 법원을 떠났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지법에 있던 5월 단체와 시민들은 5.18 학살의 원흉인 전두환이 아직도 자신의 죄를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
      2019-03-11
    • 전두환 피고인 신분 광주지법 출석 혐의 부인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씨의 첫 재판이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렸습니다. 5.18 당시 헬기 사격을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 씨는 오늘 오후 피고인 신분으로 재판에 참석해 조 신부가 주장한 헬기사격의 진실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공소사실을 부인했습니다. 전 씨의 변호인은 전 씨가 본인의 기억과 국가 기록, 검찰 수사 기록 등을 토대로 회고록을 작성한 만큼 고의로 허위사실을 기록해 고인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2019-03-11
    • 광주지법 주변 시민들 몰려..격앙된 반응 이어져
      전두환 씨가 출석한 광주지법 법정동 주변에서는 광주시민들의 격앙된 반응이 터져나왔습니다. 전 씨는 예상보다 1시간 가량 빨리 광주지법에 도착한 뒤 법정 대기실에서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한 뒤 201호 법정에 출석했습니다. 재판이 열린 법정동 주변에는 5월 단체 회원들과 시민들이 몰려들었으며 일부 시민들은 전 씨를 향해 구속하라 등의 고함을 질렀지만 물리적인 행동에 나서지는 않았습니다. 전 씨는 재판이 끝난 뒤 4시 20분쯤 타고 온 승용차를 타고 이순자 씨와 함께 서울로 돌아갔습니다.
      2019-03-11
    • 전두환 첫 재판 종료..공소사실 전면 부인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전두환 씨의 첫 재판이 1시간 16분 만에 종료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반 광주지법 201호에서 고 조비오 신부를 명예훼손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전 씨의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전 씨는 피고인의 진술거부권을 고지하자, '재판장님 말씀을 잘 알아듣지 못하겠습니다'라고 답했으며, 신원 확인절차인 인정신문에서는 생년월일과 주소를 묻는 질문에 '모두 맞다'라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뢰관계인 격으로 전 씨와 나란히 앉은 부인 이순자 씨는 재판부에 별도의 편지를
      2019-03-11
    • 박병칠 법원장, 광주시선관위원장에 선출
      제28대 광주시선거관리위원장에 박병칠 광주지방법원장이 선출됐습니다. 광주시선관위는 전체 위원 회의를 열고, 박병칠 광주지방법원장을 시 선관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박 신임 위원장은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내년 4월 총선을 엄정하고 공정하게 관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2019-03-11
    • 한전공대 설립 이행협약, 다음 달 중 체결
      한전공대 설립을 추진하는 한국전력과 전남도, 나주시의 이행협약 체결식이 다음 달 열립니다. 한전공대설립지원단 등에 따르면, 한전공대 설립을 위한 한전과 지자체 간 이행협약의 세부 협의를 이달 말까지 마무리하고, 다음 달 중에 협약서 체결식을 열 예정입니다. 이행협약에는 대학부지 제공, 지자체 재정지원 규모, 인허가 지원 내용 등이 담기며 한전공대 설립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담보하게 됩니다.
      2019-03-11
    • 전라남도, 4월부터 미취업 청년 구직활동 경비 지원
      전라남도가 오는 4월부터 청년들의 구직활동 경비를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4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해 1차 500명을 선정하고 이후 2차모집으로 5백명을 추가 선발해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구직활동 경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전남에 거주하고 있는 만18세에서 34세 이하 중위소득 150% 미만인 장기 미취업 청년이며, 주36시간 이상 근로자로 정기적인 소득이 있거나 실업급여, 생계급여 수급자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19-03-11
    • 노지작물 스마트팜 시범사업에 전남 전국 최다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노지작물 스마트팜 모델 시범 공모사업에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곳이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2019년 노지작물 스마트팜 모델 개발 시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11곳 가운데 전남이 5곳을 차지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범사업은 시설원예나 축산 중심의 스마트팜을 노지로 확대하는 내용으로 1곳당 6억 원이 지원됩니다.
      2019-03-11
    • 전남테크노파크,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 지원 추진
      전남에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려는 사업자에게 예산을 지원해주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도내 제조업체 스마트 공장 보급 확산을 위해 기업당 6천만 원 가량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법 등 전남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지원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정부가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은 정부지원금 50%, 기업 자부담 50% 수준인데, 전남테크노파크의 지원방안이 실현될 경우 자부담 비율이 20%까지 낮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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