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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자 증가..단속 카메라 설치
      경찰이 최근 증가세인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줄이기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416건으로 전년보다 10% 가까이 줄고 사망 사고는 한 건도 없었지만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부상자는 2017년 24명에서 지난해 27명으로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재 광주시내 어린이보호구역 614곳 중 신호·속도위반 카메라가 설치된 곳은 13곳으로 광주경찰청은 연말까지 추가로 34곳에 단속 카메라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2019-03-14
    • 여수·광양산단에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여수국가산업단지와 광양 명단산단에 미세먼지 차단숲이 조성됩니다. 전라남도는 40억 원을 투입해 내년말까지 여수산단과 광양 명당산단 주변 4ha에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높은 소나무와 후박나무, 홍가시, 동백나무 등 복층 구조의 띠 녹지 가로숲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또 올해 170억 원을 들여 생활환경숲과 도시산림공원 등 도시숲 60여곳을 만들 예정입니다.
      2019-03-14
    • 2020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선정
      2020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데프네 아야스와 나타샤 진발라가 선정됐습니다. 이스탄불 출신의 데프네 아야스는 현재 뉴욕 퍼포먼스 비엔날레 큐레이터로, 인도 출신의 나타샤 진발라는 베를린 그로피우스바우 미술관의 큐레이터로 각각 활동 중입니다. 두 명의 공동 예술감독은 2020광주비엔날레에서 전시와 퍼포먼스, 출간 플랫폼으로 이뤄지는 역동적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2019-03-14
    • '전남 AIㆍ구제역 제로' 6년만에 가능성 커져
      대표적인 겨울철 가축 전염병인 AI와 구제역이 올해 전남에서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00년 이후 올해까지 전남에서는 한 건의 구제역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AI의 경우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발생해왔지만 올 겨울에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구제역 청정지역을 지키기 위해 전국 최초로 백신 비용을 100% 보조 지원해왔으며, AI도 1농가 1담당제를 실시하며 밀착 관리해왔습니다.
      2019-03-14
    • 대유위니아·대우전자 희망퇴직..노동조합 반발
      광주에 생산 거점을 둔 대유위니아와 대우전자가 희망퇴직에 나서면서 노동조합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유그룹 산하 대유위니아와 대우전자가 전날부터 전 사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기 시작하자 노동조합은 경영의 어려움이 없는 상황에서 인위적 인력 조정은 묵과할수 없다며 공고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근로자 자유의사를 바탕으로 하는 통상적 희망퇴직일 뿐 인위적 감원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019-03-14
    • 완도군 첫 수영장 준공, 4월 2일 개방
      완도군에 수영장이 처음으로 들어섰습니다. 완도군은 완도초등학교에서 완도군수, 전남도교육감 등 지역 인사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5m급 6레인 규모를 갖춘 완도수영장 준공식과 다목적체육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완도수영장은 국비 30억 원과 군비 40억 원, 도교육청 20억 원 등 90억 원을 들여 조성됐으며 시험가동을 거쳐 다음달 2일부터 개방될 예정입니다.
      2019-03-14
    • 고흥군, 인구정책 지원혜택 책자 발간
      고흥군이 인구정책 지원혜택 내용이 담긴 책자를 발간했습니다. 고흥군은 임신,양육,교육,전입 등 다양한 인구관련 시책 80여건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람이 돌아오는 행복고흥'안내책자를 발간하고 지역 내 기관,단체에 배포했습니다. 고흥군은 2022년까지 인구감소율 제로화에 목표를 두고 청년 맞춤형 인구정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2019-03-14
    • 5.18 기록관 "전두환, 5.18 당시 광주서 공작 부대 운영"
      전두환 씨가 5.18민주화운동 당시 특수 부대를 운영하며 5.18을 폭동으로 몰아갔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군 기록물과 관련자들의 증언을 분석한 결과 전두환 씨가 보안사 핵심 인물을 광주로 파견해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자극적인 시위장면만 골라 촬영 하는 등 광주시민을 폭도로 몰기 위한 공작을 벌인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록관은 5.18진상규명위원회가 출범해 특수 부대의 규모나 구체적 활동 내용 등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9-03-14
    • '파죽지세' 광주FC, 개막 3연승 도전
      프로축구 광주FC가 우승 후보 부산아이파크를 홈으로 불러 3연승 도전에 나섭니다. 광주FC는 오는 17일 오후 3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부산과 K리그2 3라운드 홈 경기를 치릅니다. 광주FC는 1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를 2대 0으로 꺾은데 이어, 홈에서 치러진 2라운드에서도 아산무궁화를 상대로 4대 0 대승을 거뒀습니다.
      2019-03-14
    • 전국 교육감 "고교 무상교육 국가 책임"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가 "고교 무상교육을 위해 국가가 책임지고 예산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각 시도 교육감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과 정부가 약속한 대로 이행해야 한다"며, "국가 정책 추진과 관련한 재정 부담을 교육감에게 떠넘기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지방재정교부금 등 국가예산을 투입하는데 있어 기획재정부가 난색을 표명한다고 전해 들었다"며, "국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에 우려감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19-03-14
    • 광주전남 지난해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대폭 증가
      광주전남 지역민이 지난해 은행권에서 받은 주택담보대출이 전년도에 비해 2배 넘게 늘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전남 지역에서 은행권 가계대출은 2조7천억원으로 전년도 1조 천억원에 비해 크게 늘었습니다. 저축은행 등 비금융권 가계대출은 1조8천3백억원에서 5천2백억원 수준으로 줄어들어 주택담보대출이 은행권 중심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2019-03-14
    • 광주 사립유치원 상당수, 검찰 고발·세무조사 의뢰
      광주지역 사립유치원 상당수가 회계비리와 세금 탈루 의혹으로 검찰에 고발되거나 세무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감사를 진행한 30곳 중 6곳을 사기 혐의로 광주지검에 고발하고, 세금 탈루 의혹이 드러난 19곳에 대해선 관할 세무서에 세무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립유치원 운영 비리와 관련해 교육당국이 형사고발하고 세무조사를 의뢰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19-03-14
    • 조선대, '학사구조 개편안' 두고 내부 갈등
      조선대학교 혁신위원회가 내놓은 학사구조 개편안과 관련해 대학 내 갈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조선대 혁신위는 최근 기존 17개 단과대 체제를 13개로 통폐합하는 내용의 학사구조 개편안을 이사회에 보고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견을 노출한 부총장과 기획조정실장이 보직 사퇴했고, 교수들도 집단 반발하면서 극심한 진통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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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4
    • 여야 4당 선거법 단일안 합의..5·18포함 여부 관건
      【 앵커멘트 】 여야 4당의 선거법 단일안 합의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5·18 특별법 개정안이 패스트트랙즉 신속처리안건에 포함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5·18 민주화운동 허위정보 유포자를 처벌하는 '5·18특별법 개정안'의 패스트트랙 포함을 강하게 주장하는 당은 민주평화당입니다. 이를 처리하지 않을 경우, 다른 안건들의 패스트트랙에도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 인터뷰 : 장병완 / 민주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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