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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 광역자원화시설, 성능 검사 조작 사실 드러나
      【 앵커멘트 】 생활쓰레기를 고형 원료로 만든다고 해 관심을 모았던 나주 광역자원화시설, 많이들 기억하실텐데요. 잦은 고장으로 가동중단 사태까지 빚어지면서 지금까지 말썽을 부렸는데,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014년 나주에 조성된 광역자원화시설입니다. 매일 130톤 생활쓰레기를 고형 연료인 SRF로 만들어낸다고 해 기대를 모았지만 가동 이후 실제 처리되는 생활쓰레기양은 하루 50톤 수준에 그쳤습니다. 광역자원화 시설 자체의 성능이 떨어지기
      2019-03-14
    •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 참사 12년.._감금형태 여전_
      【 앵커멘트 】 끔찍한 화재참사로 30명 가까운 사상자를 냈던 여수외국인보호소가 인권관리에 여전히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인들은 보호가 아닌 사실상 감금형태로 지내고 있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07년 새벽에 일어난 화재로 외국인노동자 27명이 숨지거나 다쳤던 '여수외국인보호소'입니다. 참사가 발생한지 12년이 흘렀지만 외국인노동자들은 여전히 심각한 인권침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인권위의 조사 결과,
      2019-03-14
    • 어린 연어 방류 "꼭 돌아와"
      【 앵커멘트 】 30만 마리의 어린 연어를 강으로 보내는 방류 행사가 섬진강에서 열렸습니다. 지속적인 방류 덕분에 섬진강으로 돌아오는 어미 연어 수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어린이들이 자신의 손가락만한 어린 연어를 섬진강으로 흘려 보내줍니다. 미끄럼틀을 타듯 수로를 따라 강에 도착한 어린 연어들은 힘차게 물살을 가르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북태평양까지 왕복 만 5천 km가 넘는 여정을 이제 막 시작한 어린 연어들. 3~4년 뒤엔
      2019-03-14
    • 선거법 개정되나?..촉각 곤두세우는 지역 정치권
      【 앵커멘트 】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 kbc 8시 뉴습니다. 여야4당의 선거법 개혁안의 신속처리가 임박하면서 지역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선거법 개혁안이 신속히 통과되면 대규모 지역구 개편이 예상됩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여·야4당이 협상중인 선거법 도출이 임박하면서 광주·전남 지역구 의원들은 너나할 것 없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선거제 개혁안이 신속처리안건으로 통과되면 현재 300석 가운데 253석인 지역구가
      2019-03-14
    • 15일 전두환 회고록 손해배상 항소심
      지난 11일 전두환 씨의 고 조비오신부 사자명예훼손 재판에 이어 내일(15일)은 5.18 왜곡 논란이 제기된 전두환 회고록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이 열립니다. 5월 단체와 고 조비오 신부의 조카인 조영대 신부가 '전두환 회고록'을 출판한 전 씨와 전 씨 아들 전재국 씨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의 항소심 변론준비기일이 내일(15일) 오후 3시 광주고법에서 열립니다. 1심에서는 전 씨에게 5.18기념재단과 조영대 신부 등에게 총 7천만 원을 배상하고 회고록 중 5.18을 왜곡한 69개 표현을 삭제하라고 판결
      2019-03-14
    • 3/14(목)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선거법 개정되나?..정치권 '지역구 개편'촉각) 여야 4당의 선거법 개혁안의 신속처리가 임박하면서 지역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선거법 개혁안이 신속히 통과되면 대규모 지역구 개편이 예상됩니다. 2.("전두환, 5.18 당시 광주서 공작 부대 운영") 지난 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보안사령관인 전두환 씨가 특수 부대를 운영하며 5.18을 폭동으로 몰아갔다는 주장이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에 의해 제기됐습니다. 3.(195억 생활 쓰레기 처리 시설 '잦은 중단'.. 왜 ?)2백억 가까운 예산이
      2019-03-14
    • 3/15(금)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哭 민주주의 장송' 3.15 광주 의거 재조명) 1960년 당시 3.15 부정선거를 규탄하기 위해 광주시민들은 전국에서 가장 먼저 저항운동에 나섰습니다. 4.19 의거의 도화선이 됐선 3.15 광주 의거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2.('광주 1ㆍ전남 2' 축소 예상..선거법 촉각) 여야 4당의 선거법 개정안 신속처리 합의가 임박하면서 지역구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광주 1석과 전남 2석이 줄어 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3.(나주 광역자원화시설 성능 조
      2019-03-14
    • KIA, KT 꺾고 시범경기 무패행진..내일 우승 기원제
      KIA타이거즈가 시범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IA는 오늘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시범경기에서 5-5로 맞선 7회말, 이창진이 3점짜리 홈런으로 균형을 깬 뒤 새 외국인 타자 제러미 해즐베이커의 솔로포로 점수를 벌리면서 KT를 9 대 5로 꺾었습니다. KIA는 내일 오전 챔피언스필드에서 우승기원제를 지낸 뒤 오후 1시부터 KT와 시범경기에 나섭니다.
      2019-03-14
    • 대낮 광주 시내 음식점서 불..재산피해 820만 원
      음식점에서 불이 나 수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14일) 오전 11시 25분쯤 광주시 남구 행암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8백 20여 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영업시간이 아니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는데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3-14
    • 보수단체, "전두환 물러가라" 외친 초등학교 항의 방문 예정
      보수단체가 전두환 씨에게 "물러가라"고 외친 초등학교를 항의 방문할 것으로 알려져 논란입니다. 자유연대 등 보수단체 회원 10여 명은 내일(15일) 오전 광주 동산초등학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1일 재판에 출석하는 전두환 씨를 향해 "전두환은 물러가라"고 외친 것을 놓고 학교 측에 항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5월 단체는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어린이들을 협박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2019-03-14
    • 광주지역 장염 주의보..노로·로타바이러스 증가세
      환절기를 맞아 광주지역에서 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검출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급성 설사질환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최근 30% 안팎을 기록하고 있고 영유아가 주로 감염되는 로타바이러스 검출률도 지난 달 10.5%에서 이달 들어 20%대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염 바이러스는 주로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을 섭취하거나 환자 접촉으로 감염돼 손 씻기 등 개인위생과 보육시설 등 집단시설의 위생 관리가 당부됩니다.
      2019-03-14
    • 소득 격차로 인한 건강 불평등..통합돌봄 체계 시급
      소득 격차로 인한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사회 차원의 해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가 전남대 의과대학에서 마련한 건강보장 정책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자체일수록 주민 기대수명도 현저히 낮은 만큼 건강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해야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참석자들은 이를 위해 동네의원 중심의 만성질환관리 모니터링 같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는데 공감했습니다.
      2019-03-14
    • "전두환 물러가라" 초교 앞, 극우세력 기자회견 예고
      광주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극우단체가 기자회견을 예고해 논란입니다. 해당 초등학교는 전두환 씨가 법정에 선 지난 11일 "전두환은 물러가라" "전두환을 구속하라"고 외친 초등학생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로, 극우단체는 내일(15일) 이 학교 앞에서 항의성 기자회견을 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이 단체는 재판 당일 학교 측에 항의 전화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 관련 5월 단체 등은 어른들이 초등학생들을 겁박하는 행태라며, 일부러 광주에서 분란을 일으켜 광주의 이미지를 훼손하기 위한 의도라고 강
      2019-03-14
    • 광주 서부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재구성 나서
      클럽 '버닝 썬' 투자자가 해당 지역 경찰발전위원으로 있어 논란인 가운데 광주 서부경찰서가 위원 전원을 교체합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개인사업자 등 모두 28명으로 구성된 경찰발전위원들이 오래 전 위촉돼 대부분 활동을 하고 않고 있다며 위원회를 재구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능별 전문가들을 위촉해 다양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실용적인 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19-03-14
    • 유리창에 '꽝'..해마다 새 800만 마리 죽는다
      해마다 투명한 유리창에 부딪쳐 죽는 새가 800만 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이 2017년 12월부터 10개월간 전국 56곳의 조류충돌 발생 현황을 조사한 결과, 건축물 투명 유리창에 부딪쳐 죽는 새가 765만 마리, 투명방음벽에서 죽는 새는 23만 마리로 추정됐습니다. 멧비둘기나 직박구리 등 소형 텃새들이 가장 많았고, 이어 철새, 나그네새 순이었습니다. 환경부는 새들이 정면 장애물과의 거리 분석 능력이 떨어지는 만큼, 앞으로 새로 설치되는 투명 유리창과 방음벽에는 무늬를 적용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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