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두환 물러가라" 외친 초교에 항의한 극우단체)광주지법에 출석하는 전두환 씨를 향해 "물러가라고" 외친 초등학생들이 화제였는데요. 몇몇 극우단체 회원들이 이 초등학교를 찾아 항의 집회를 열었습니다. 2.(100억'황금박쥐상'훔치려다 도주..경찰 추적)신원 미상의 남성 3명이 100억 원대로 추산되는 함평 황금박쥐상을 훔치려다 달아나 경찰이 이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3.(한빛원전 5호기 가동 정지.. 변압기 이상 추정)오늘 낮 한빛원전 5호기 주 변압기에서 이상 신호가 발생하면서 터빈 발전기가 멈춰 섰습니
광주시의회가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판단을 내렸습니다. 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김 후보자가 시민단체 이사장으로 활동하던 당시 횡령과 배임 의혹이 불거졌던 점을 지적하고 오는 20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해 광주시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인사특위 경과보고서는 법적 효력이 없어 김 후보자에 대한 최종 임명 여부는 이용섭 광주시장이 결정하게 됩니다.
광주 법정에 선 전두환 씨를 향해 초등학생들이 물러가라고 외친데 대해 일부 극우단체가 사과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자유연대 등 극우단체 회원 10여 명이 광주동산초등학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들이 정치 구호를 외친데 대해 교장,교감의 사퇴와 교사들의 사과문 발표를 요구했습니다. 오월단체와 학부모 등 시민들은 "대응할 가치도 없다"며 "이념에 갇힌 어른들이 어린이들을 겁박했다"며 비판했습니다.
황금박쥐상을 훔치려던 일당이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함평경찰서는 오늘(15일) 새벽 1시쯤 함평군 황금박쥐 생태전시관에 있는 황금박쥐상을 훔치기 위해 둔기로 방탄유리를 깨려다 경보기가 울리자 달아난 남성 3명을 뒤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CCTV화면을 분석하는 한편 범행에 사용된 둔기를 감식해 신원 확인에 나섰습니다.
수년째 내부 갈등을 빚고 있는 여수수산물특화시장을 놓고 분쟁조정 시민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여수시는 시민단체와 교수, 언론인 등 6명으로 수산물특화시장 분쟁조정 시민위를 구성하고 시장 주식회사와 상인회간 고소,고발로 얼룩진 수산물특화시장 정상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시장주식회사와 상인회는 관리비 납부 방식 등의 문제로 6년째 법정다툼을 벌이는 등 갈등을 빚어오고 있습니다.
낮 한때 광주와 목포 등 일부 지역에 비와 함께 우박이 내렸습니다. 오늘 낮 1시 반쯤 광주와 목포 등 전남 일부 지역에 비와 함께 우박이 내렸으나 아직까지 별다른 피해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비구름이 지나는 가운데 대기 불안정 현상으로 봄철 우박이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박치영 모아건설 회장이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회장은 보성다비치콘도에서 열린 모아건설 30주년 기념식에서 모아건설은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심헌문화재단 출연기금을 현재 150억 원에서 천억 원까지 늘려 지역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모아건설이 100년이 가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도전과 혁신을 펼쳐나가고 고객 중심의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1960년 자유당의 3.15부정선거에 저항한 광주 3.15의거 기념식이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렸습니다. 광주광역시 주관으로 올해로 3번째 열린 기념식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3.15의거는 4.19혁명의 불길을 당긴 첫 진원지였고 훗날 5.18민주화운동을 낳게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기념식에 이어 광주시민과 학생, 4.19혁명단체 회원들은 금남로 1가에서 5.18민주광장까지 '곡 민주주의 장송 데모'를 재현하는 시가행진을 펼쳤습니다.
한빛원전 5호기가 발전 중 가동을 멈춰 원전 측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오늘 낮 1시 25분쯤 한빛원전 5호기 주 변압기에서 이상 신호가 발생하면서 터빈 발전기가 자동으로 멈춰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전 측은 원자로에는 이상이 없고 방사능 유출도 없다며 점검을 마친 뒤 재가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00억원 대로 추산되는 황금박쥐상을 훔치려던 일당이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함평경찰서는 오늘(15) 새벽 1시쯤 함평군 함평읍 황금박쥐 생태전시관에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3명이 황금박쥐상을 훔치기 위해 침입을 시도하다 달아나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CCTV화면을 분석해 이들을 뒤쫓는 한편 범행에 사용한 둔기를 감식해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진도군이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파 소비 촉진을 위해 직거래 장터를 열었습니다. 진도군은 겨울채소의 소비둔화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파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서울 양재 하나로마트에서 대파 1킬로그램을 1천원에 파는 특가 판매 행사를 가졌습니다. 진도의 특산물인 울금 가공품도 함께 판매하며 진도의 친환경 농특산물을 홍보했습니다.
광주은행이 오늘 주주총회를 열고 현 송종욱 은행장을 재선임했습니다. 지난 2017년 9월 첫 광주은행 출신 행장으로 선임된 송종욱 행장은 고객 중심의 현장 경영을 추진해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 광주은행의 위상을 확고히 다진 공로를 인정받아 연임이 결정됐습니다. 송 행장은 앞으로 변화와 혁신으로 은행의 기반을 다지고 지역 은행으로서의 역할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여수산단 삼남석유화학이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사랑 나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삼남석유화학은 여수 아름다운가게에 회사 임직원들이 모은 옷과 가구 등 생활용품 천여점을 기증하고 장터를 열어 일반 시민들에게 판매했습니다. 삼남석유화학은 물품 재사용과 착한소비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사랑 나눔'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