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단속 피하려 비밀통로까지"..도박판 개장 50대 구속
      빌라를 개조해 수십억대의 도박판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광주시 운암동의 한 빌라를 개조해 고스톱 도박장을 개설한 뒤 40여 만 원의 참여 비용이나 딴 돈의 10%를 수수료로 받아 챙긴 혐의로 58살 이 모 씨를 구속하고 도박에 참여한 1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비밀 통로를 만들고 감시용 CCTV까지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4-02
    • 김영록 지사 "한전공대 정부 예타면제 요청"
      전라남도가 나주 혁신도시 한전공대 설립에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요청했습니다. 전남도는 공공기관의 투자와 출자 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받아야 하지만 한전공대는 수익을 전제로 하지 않는 비영리 사업이기 때문에 예타를 받지 않는 방향으로 기획재정부와 논의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한전공대 설립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다며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고 최근에는 이낙연 총리에게도 부처 간 협조를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2019-04-02
    • 광주 대학병원, 입국비 강요 파문..전수조사 착수
      광주의 한 대학병원이 전공의들에게 음성적으로 수천만원의 입국비를 받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와 병원 측에서 실태파악에 들어갔습니다. 교육부와 대학병원 등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청와대 국민신문고에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전공의들에게 2천에서 3천만원의 입국비와 교수들에게 천만원이 넘는 상품권 등을 상납하는 관행이 아직 남아있다는 제보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제보에 대해 교육부가 해당 대학 병원 측에 사실 확인을 요청했고, 병원 측은 실태 조사 결과 의국비를 받는 사실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2019-04-02
    • 순천 산불 17시간 만에 진화..7ha 소실
      순천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7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제 오후 4시 10분쯤 순천시 승주읍 한 야산에서 발생한 불은 축구장 32개 면적인 7만 제곱미터의 임야를 태우고 17시간 만인 오늘 오전 9시 10분쯤 꺼졌습니다. 강한 바람과 접근이 어려운 지형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와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4-02
    • 에어필립, 법정관리 신청..회생 절차 총력
      광주전남 기반 항공사인 에어필립이 법정관리를 통해 회생절차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에어필립은 지난달 15일 이사회에서 기업회생절차 신청을 의결한 뒤 내부적으로 기업회생 계획안을 마련하고 내일(3) 광주지방법원에 최종적으로 법정관리를 신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법정관리가 받아들여지면 항공기 운항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임대한 4대의 항공기 중 2대만 반납하고 2대는 남겨둔 상태입니다.
      2019-04-02
    • 경찰, 차량 방향지시등 미점등 집중 단속
      경찰이 차량 방향지시등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경찰에 접수된 공익신고를 보면 방향지시등 미점등 신고 건수가 15만 8천여 건에 달하고, 보복운전 원인 2건 중 1건(50.3%)은 '방향지시등 없이 끼어들기'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경찰은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진로를 변경하거나 끼어들기를 하는 차량을 암행순찰차를 통해 집중 단속하고, 공익신고로 접수된 미점등 행위에 대해서도 적극 단속할 방침입니다.
      2019-04-02
    • 민주노총 광주본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항의방문
      민주노총이 정부와 국회의 노동법 개정 움직임에 반발하며,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을 항의방문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오늘(2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을 찾아 현재 정부와 국회가 최저임금 제도 개편과 탄력 근로제 단위 기간 확대를 담은 노동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려 한다며 노동법 개악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국회 일정에 대응해 노동법 개악을 저지하기 위한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019-04-02
    • 원룸서 혼자 사는 20대, 60대 잇따라 숨진 채 발견
      혼자 사는 20대와 60대가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오전 11시쯤 광주시 화정동의 한 원룸에서 22살 김 모 씨가 숨져있는 것을 원룸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오후 5시쯤엔 화정동의 또 다른 원룸에서 혼자 살던 61살 황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와 황 씨의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2019-04-02
    • 정용규 '빛과 희망의 노래' 특별기획전 열려
      정용규 화가의 특별기획전 '빛과 희망의 노래'가 화순 소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오는 30일까지 계속되는 정 작가의 이번 기획전은 다양하고 풍성한 색감 등을 느낄 수 있는 작품 23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정 작가는 광주국제아트페어와 국제현대미술기획전 등 국내외에서 열린 다양한 전시회에 참가했습니다.
      2019-04-02
    • 빌라 3채에 '비밀통로'..주부 도박단 검거
      빌라를 개조해 수십억대의 도박판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광주시 운암동의 한 빌라 3개층을 개조해 고스톱 도박장을 개설한 뒤 40여 만 원의 참여 비용이나 딴 돈의 10%를 수수료를 받아 챙기고, 일명 '카드깡'으로 도박자금을 빌려준 혐의로 58살 이 모 씨를 구속하고 도박에 참여한 1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비밀 통로를 만들고 감시용 CCTV까지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4-02
    • 8뉴스 전체보기
      ..
      2019-04-02
    •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합동 채용설명회 개최
      광주ㆍ전남 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들의 합동 채용설명회가 열립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오는 4일 조선대 해오름관에서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국전력과 농어촌공사, 콘텐츠진흥원 등 13개 이전 공공기관들이 참여하는 채용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참가 기관별로 채용상담 부스를 설치해 채용담당자가 채용 요강을 직접 안내하고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취업상담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2019-04-02
    • 순천 산불 16시간 만에 진화..잔불 정리 중
      순천의 한 야산에서 난 불이 16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제(1) 오후 4시 10분 쯤 순천시 승주읍의 한 야산에서 난 불이 밤새 강한 바람을 타고 번지다 16시간 만인 아침 8시쯤 대부분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아침 6시부터 소방 헬기 10대, 공무원과 군부대 등 6백여 명을 추가로 투입해 진화에 나섰는데 현재 잔불 정리 중입니다. 이번 불로 산림 5ha 이상이 탄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직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2019-04-02
    • 광주안전생활시민연합 공동대표 취임식
      김성의 남도일보 사장, 백현옥 송원대 교수, 이명자 전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 부회장이 광주안전 생활시민연합 공동대표로 취임했습니다. 광주안전생활시민연합은 시민의 안전을 위한 정책을 건의하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 등을 펼치는 단체입니다.
      2019-04-02
    • 순천서 산불..밤샘 진화 중
      【 앵커멘트 】 전남 동부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어제 오후 순천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밤새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하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아직까지도 불길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상황 알아봅니다. 최선길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불이 시작된 건 어제 오후 4시 10분 쯤입니다. 순천시 승주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는데요. 헬기 7대와 소방차 20대, 인력 270여 명이 투입돼 밤새 진화 작업에 나섰지
      2019-04-02

    랭킹뉴스